미국, 청정에너지 산업의 견고한 성장세 지속 전망
US green energy growth is proving hard to ki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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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국)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 연료 장려 및 재생 에너지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, AI 데이터센터 등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가격 경쟁력 덕분에 미국의 태양광·풍력 발전 비중은 계속해서 확대될 전망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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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에너지관리청(EIA)에 따르면, 미국의 전력 수요는 현재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영향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, 향후 2년간 전력 수요는 4%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
- 석탄화력 발전량이 9.6% 감소하고, 가스화력 발전은 0.8% 증가하는 데 그쳐서 화석연료 기반 발전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
- 걸프 지역 국가들의 원유 생산 증가로 미국의 원유 생산 가격이 압박받으면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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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IA는 향후 2년간 미국의 태양광 발전량이 46%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, 각종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풍력 발전 역시 12% 성장할 것으로 예측함
- 미국 전력 생산에서 태양광과 풍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1%에서 2024년 16%, 지난해에는 18%까지 상승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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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행정부의 재생에너지가 비싸다는 주장이 있지만, 미국 내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있음
-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 맥킨지(Wood Mackenzie)에 따르면, 북미 지역 태양광 발전의 발전균등화비용(LCOE)은 MWh당 50~53달러 수준이고, 육상풍력은 76달러임
- 이는 가스화력 발전의 115달러, 석탄화력 발전의 194달러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임
-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보급 확대는 태양광·풍력의 간헐성 문제를 점차 해소하고 있음
- ※ Financial Times(1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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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에너지관리청(EIA)에 따르면, 미국의 전력 수요는 현재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영향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, 향후 2년간 전력 수요는 4%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