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수소 분야, 해상 하이브리드 연결 방식 도입 촉구
German hydrogen sector urges for hybrid offshore connecti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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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일) 경제에너지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에너지법(WindSeeG) 개정 관련, 해상 전력·수소 통합 연결 이슈 대두
- 독일 수소 컨소시엄 아쿠아벤투스(AquaVentus)*는 해상풍력단지가 전력 케이블과 수소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‘복합 연결'이 법률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함
- * 독일의 100개 이상의 기업·연구기관·단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북해의 대규모 해상 그린수소 허브를 구축하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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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상 전력·수소 통합 연결을 통해 북해 지역의 풍력 발전량을 최적화하고, 그린수소의 생산·운송 비용이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함
- 특히 운송 인프라 확장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, 이는 이미 다른 모든 북해 연안 국가들에서는 일반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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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쿠아벤투스는 잉여 전력을 처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출력 제한과 같은 조치에 의존하는 것에 대해 경고함
- 이는 단기적으로는 문제를 완화할 수 있지만, 장기적으로는 수익 감소와 해상풍력 자원의 비효율적 활용을 초래할 수 있음
- 이에 비해 해상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은 전력과 수소 시스템 모두에 이익이 되는 보다 친화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함
- ※ Renewables Now(2026.1.7.)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