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 행동, 2026년 중대한 시험대에 오름
Climate action faces key tests in 2026
-
(세계) CBAM 본격 시행, 태양광·에너지저장(ESS)의 급성장, 기후 관련 정보 공시 등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맞서 행동할 의지가 있는지 시험받는 중요한 해가 될 전망임
-
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(CBAM)는 시멘트와 철강 등 일부 고배출 산업을 대상으로 1월 1일부터 시행되며, EU의 무역 관계에 도전이 될 전망임
- EU 집행위원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난방·냉방을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규제와 전략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, 핵심 제도인 배출권거래제 개편안도 6월에 제시할 예정임
-
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배터리 및 태양광 프로젝트의 보급이 빠르게 이어질 전망임
- 필리핀의 테라 솔라(Terra Solar) 프로젝트 1단계도 2026년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, 태양광 3,500MW와 배터리 저장 4,500MWh를 공급해 세계 최대급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됨
- 영국 북해의 소피아(Sofia) 1.4GW 해상풍력단지 역시 2026년 9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재활용 가능한 블레이드를 적용한 영국 최초의 풍력단지로 알려짐
-
올해부터 많은 기업이 기후 관련 공시를 시작해야 함
- EU에서는 개정된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(ESRS)이 2026년 2분기에 공식 채택될 것으로 예상됨
- 호주에서는 중견기업도 올해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한 기후 관련 공시를 시작해야 함
- ※ Financial Times(2026.1.2.)
-
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(CBAM)는 시멘트와 철강 등 일부 고배출 산업을 대상으로 1월 1일부터 시행되며, EU의 무역 관계에 도전이 될 전망임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