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너지 싱크탱크 엠버, 재생에너지 확대 대응을 위해 아세안(ASEAN)이 2040년까지 최대 107억 달러 규모의 스마트 그리드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
Smart grids could save ASEAN $2.3 billion by 2040 if regional links strengthen, Ember find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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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계) 엠버(Ember)에 따르면 아세안의 재생에너지 용량이 지난 10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경제 성장을 유지하려면 스마트 그리드에 최대 107억 달러를 투자해야 함.
- 엠버의 알니 데모랄(Alnie Demoral) 에너지 분석가는 “스마트 그리드는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다”라며 “아세안의 청정에너지 미래를 위한 중추다”라고 말했음.
- 엠버의 보고서는 전력망 회복성, 유연성, 상호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아세안의 청정 전력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2040년까지 연간 23억 달러의 GDP 손실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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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년까지 아세안의 태양광 발전 용량은 2023년 27.7GW에서 334.8GW로 1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.
-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급증은 불균형으로 인한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전력망을 요구함.
- ※ Reccessary(2025.10.16.)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