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아프리카 국가가 2030년까지 원전 도입을 계획함에 따라 가나 대통령은 원자력 프로그램을 승인 Ghana / President Approves Nuclear As West African Nation Plans Reactor By 2030 |
□ (아프리카) 가나 대통령은 자국 에너지믹스에 원자력을 포함하며 가나의 원자력 프로그램 승인
ㅇ 가나 언론, 가나 정부가 2030년까지 첫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
* 2022년 기준, 가나의 주요 전력원은 석유와 가스(66%), 수력(33%)임
(출처: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)
ㅇ 가나원자력규제공사 사장 Nii Kwashie Allotey는 가나가 Nuclear Power Ghana사를 설립, 현재 원전 건설을 도와줄 수 있는 해외 파트너 회사를 찾고 있다고 밝힘
ㅇ 서아프리카 국가 사이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방법으로 전력원을 다양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움직임이 보임
- 우간다 또한 에너지 안보와 산업화를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2031년까지 1,000MW의 전력을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힘
-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6국, 가나, 나이지리아, 수단, 르완다, 케냐, 잠비아는 2037년까지 자국 에너지믹스에 원자력을 포함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함
※ NUCNET (7.24) https://tinyurl.com/mrx5v3u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