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"보일러 딱 한번 틀어"…난방비 폭탄 없는 '보온병 아파트' 비밀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DUOFuZ
▲ 남아공 대통령, 최악 전력난에 국가재난사태 선포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40WTDBt
▲ [시평]에너지 ‘그린버튼’ 도입할 때 됐다(문화일보)
https://bit.ly/3JQVEJc
▲ [매경의 창] 탄소중립의 새로운 기회, 녹색동맹과 기후클럽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JVM0ow
▲ [기고]균형발전과 전력안정 위한 '분산에너지 특별법'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Xor78y
◎ 원자력
▲ 핵폐기물 저장시설 2030년부터 포화… "방폐장 특별법 제정해야"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xdDeKY
▲ 경북, 해운사들과 SMR 엔진 선박 만든다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YFmNmt
▲ 원전 폐기물 자체처분 절차 까다로워진다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DSmRaw
▲ ‘경주 원자력에너지 메카 추진위원회’ 출범 심포지엄 개최(전기신문)
https://bit.ly/3YAbZql
◎ 재생
▲ 윤 정부, 풍력발전 비중 높이자…여당도 입법 논의 가세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IeGVGS
▲ 태양광 날았다, 작년 무역흑자 40배 증가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llCJvQ
▲ “기후위기 대응 위해 지붕·도로에 ‘자가용 태양광’ 확대 시급”(한겨레)
https://bit.ly/3DS7U8f
▲ [IT과학칼럼] 태양광 전략산업화 시급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RNu9SI
◎ 수소
▲ 19인승 수소항공기 10분간 날아… 시험비행 속속 성공, 선주문 받는다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IcACDo
▲ 현대차, 美 수소 세미나 참석…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 홍보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Ic6bgF
▲ 두산퓨얼셀, 호주 친환경 수소시장 정조준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HQBpbM
▲ [시론] 해외 그린수소 확보 전략 필요(가스신문)
https://bit.ly/3JX0Mf0
◎ 화력
▲ [단독]한전 발전사 LNG 직도입 "지난해 2000억 절감…미래 수소 준비"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JUIVoM
▲ "LNG 수급불안 3년 더 갈것 … 국민도 에너지절약 동참해야"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IcyQSQ
▲ 중국과 갈등에 수출 막혔던 호주 석탄, 2년여 만에 중국행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RKT1ul
◎ 기타
▲ (EU) ‘22년 처음으로 풍력·태양광 발전량이 가스 발전량 추월
ㅇ 英 싱크탱크 EMBER 보고서에 따르면, ‘22년 EU 발전량 중 풍력·태양광 비중은 22%, 가스 20%, 석탄 16%, 수력 및 원자력 32%, 기타 10%
- 러시아와의 단절, 이상기후에 따른 최악의 가뭄, 치솟는 가스 가격 등 격동의 해를 거치며 유럽의 청정에너지 전환은 더욱 강화
ㅇ ‘22년 수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 비중 감소, 둘을 합치면 시간당 185TWh 줄어든 것으로 이는 ‘22년 EU 전체 발전량의 7%에 해당
- 500년만의 가뭄으로 수력 발전은 ‘20년 이후 가장 낮은 비중 기록. 원자력 발전 비중도 크게 감소. 정비로 인해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을 중단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나, 일부 원전은 냉각에 사용되는 하천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동을 줄이는 등 기후도 한몫
- 유럽에서 가장 큰 전력 수출국이었던 프랑스는 수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이 감소함에 따라 ‘20년 이후 처음으로 전력 순 수입국이 되었음
- 원자력 발전과 수력 발전의 감소량을 석탄으로 채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, 1년간 2천 2백 만 톤의 석탄을 추가 수입했음에도 불구하고 EU는 이중 3분의 1만 사용했고 대신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이 급등
ㅇ 태양광 발전은‘22년 가장 빠르게 24% 증가, 기존 기록의 약 2배이며 20개의 유럽 국가가 새로운 기록을 경신. 네덜란드(전체 전력 생산량 중 태양광 비중 14%)가 최상위
ㅇ 겨울 전력 수요가 전년 대비 10% 급감한 배경에는 온화한 기후, 생활비 급등으로 인한 전력 사용 감소 등이 얽혀있음
ㅇ‘23년 청정에너지 사용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, 화석연료 발전량이 이전 기록의 2배인 20% 급감할 수 있다고 추정
※ Euronews(1.31) 언론보도 원문 참조 https://bit.ly/3DVSPTb
※ EMBER(1.31) 보고서 원문 참조 https://bit.ly/3XjR1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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