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“난방비 지원금, ‘보조금24’앱으로 편하게”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JKIGN0
▲ "에너지 수십억 아꼈어요"…마트의 한수, 냉장고 냉기 잡았다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X89LwL
▲ "전기료만 100만원"...요금 인상에 日 '덜덜'[김보겸의 일본in]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HYTrd8
▲ [fn기고] ‘분산에너지 특별법’ 조속히 입법화해야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Ryl5Ro
▲ 전기료·난방비 위기, 에너지 효율 높일 기회로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DHVQ9C
◎ 원자력
▲ 올해 원자력 R&D 2675억원 투자...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등 신규과제 추진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RwnYm1
▲ 2050년 꿈의 핵융합 상용화 “한국, 에너지 수출국으로”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DHvox5
▲ 에너지난 벨기에, 탈원전 뒤집었다... 최장수 원전 3기 가동 연장 추진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jsifB7
▲ 中 ‘원전 패권’…중국형 원자로 수출하고 동남부 해안 뒤덮었다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YmkFk1
▲ 고준위 방사성폐기물, 이제 묻을 터를 찾아야 한다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HWVcrw
▲ [기자의 시각] 사용후핵연료法 서둘러야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DDmUqH
◎ 재생
▲ 재생에너지 속도조절...올해 RPS 공급량 6.9% 소폭 증가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lakRUL
▲ 전기 남아 버릴 정도…신재생 '모범지대' 제주도에 무슨 일?(SBS)동영상
https://bit.ly/3DIVP5h
▲‘RE100’ 생존·경제 문제인데… “한국에 재생에너지가 없다”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DK8ftL
▲ 에너지 마을 난방대란 가스 아끼려 전기장판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DJ70ex
◎ 수소
▲ 수소 운반·저장 난제 해결, 암모니아 이젠 귀한 몸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DI3Ib4
▲ 공회전 많은 경찰버스, 수소차로 바뀐다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JHZ292
▲ 3년내 설치된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 10곳 중 7곳은 '가동중단'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E5CXOn
▲ 韓 수소차 세계 1위인데…수소는 왜 수입하나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Y78Hum
◎ 화력
▲ [소년중앙] 국내 1차에너지 18.8% 차지하는 LNG,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올까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HYsCpv
▲ "기계 돌릴수록 적자"…가정용보다 두 배 높은 가스요금에 우는 중소기업들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JMEcFA
▲ 난방비 대란에 가스公 LNG 수입 독점 논란 재점화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JE6vpL
◎ 기타
▲ (미국) IRA, 청정에너지 분야 투자(400억 달러 이상)·일자리 창출(약 7,000여개) 성과(2.6)
ㅇ 美 청정에너지협회(ACP)에 따르면 지금까지 수십 개의 기업이 IRA 관련 프로젝트를 발표, 청정에너지 관련 400억 달러 이상의 투자 및 약 7,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둠
- 특히 태양광 시장에 큰 영향, 美 태양광산업협회(SEIA)에 따르면 IRA를 계기로 기존 대비 50%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향후 10년간 6천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
- 한국 기업인 한화큐셀은 애틀란타에서 약 50마일 떨어진 곳에 태양광 설비 제조시설 건설에 25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조지아주 달튼 지역의 기존 공장도 증설로 2,500명 가량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힘
ㅇ 지난 10년간 美 재생에너지 급증, ‘20년 풍력과 태양광 전력 비중은‘11년 대비 4배 증가(Environment America Research and Policy Center·Frontier Group 보고서)했으며 ‘22년 상반기 미국 전력 생산량의 약 4분의 1을 재생에너지가 충당(美 에너지정보청(EIA))
ㅇ 일부 기후 전문가들은 IRA를 통한 투자액이 실제 필요한 양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
ㅇ 美 석유협회(API) 등 다수의 산업 단체와 경제학자들은 IRA 지출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 경고
※ abc NEWS(1.29) 언론보도 원문 참조 https://abcn.ws/3jyZ6x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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