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강추위에 LNG 발전소 정비 겹쳐… 전력수급, 오늘이 고비 될듯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Wyjoo4
▲ 녹색 물든 가전…에너지 효율 1등급 4배 늘었다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XVI4YP
▲ 지금도 '난방비 폭탄'인데, 올해 전기값 더 올려야 한다? [경제인싸]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402sqfU
▲ [매경춘추] 에너지 믹스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HxiUKz
▲ 험난한 탄소중립 …'분산에너지' 키워 대응을 [Science in Biz]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R9FLPz
◎ 원자력
▲ “K원전 수출 마중물 바라카에 자부심”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Hy23aH
▲ '핵폐기물' 논의 첫 발 뗀다…공청회 전부터 쟁점 두고 '팽팽'(이투데이)
https://bit.ly/3HxQD6I
▲ 美 우주선 엔진, 원자력으로 '승부수'…초고속 수송시대 연다[우주다방]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XBNcld
▲ 글로벌 노후원전 계속운전 급부상…"2030년까지 기후목표 달성해야"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HyRROU
◎ 재생
▲ "해상풍력 발전 사업 10년간 신청건수 70건 중 인·허가 완료 고작 4건"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Hc8wXe
▲ 섬 신재생에너지로 수입도 인구도 ‘OK’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XCcz69
▲ “美 태양광 투자 어마어마하네”…매년 원전 18기 생기는꼴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404oWcT
▲ 전세계 풍력발전, 고금리에 경쟁격화로 곤경(내일신문)
https://bit.ly/3JirVbW
▲ RE100 기업들의 이행에 차질 없도록 정책 추진 계획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https://bit.ly/3XQyRkE
◎ 수소
▲ 수전해 한계 극복...“수소에너지 수출국 가능성 열었다”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Hunrxs
▲ 전력거래소, 수소발전 입찰시장 관리기관 선정(가스신문)
https://bit.ly/3kHpLbp
▲ 수소발전 입찰시장 차질없이 준비 중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https://bit.ly/3R6LTIi
◎ 화력
▲ 왜 우리집만 많이 올랐나 했더니…난방비 폭탄 '불편한 진실'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JcT3sI
▲ "국제유가 올 100弗 넘겠지만 작년같은 급등락은 없을 것" [Cover Story]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kxzktl
▲ [EE칼럼] 탄소중립 시대의 석탄발전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400O7Nw
◎ 기타
▲ ‘22년 독일 전력망 관리 비용 기록적으로 증가
ㅇ 독일 최대 전력망 사업자, 국가 전력망 관리 비용이‘22년에 약 35억 유로로 올라 신기록을 세울 것이라 언급
* ‘20년 14억 유로, ‘21년 23억 유로
- 전력망 관리 비용은 일시적인 전력 병목 현상 관리, 예비 발전소의 전원 개폐·차단, 태양광 및 풍력발전의 변동 균등화를 위한 시스템 개입 시 발생
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천연가스 가격 변동이 전력 시스템에 영향을 주면서 전력망 관리 비용이 치솟는 상황에 직면
- 정부는 이미 전력망 사용비를 줄이기 위해 130억 유로 지원을 발표했으며, 산업체와 가정 대상 보조금도 도입한 바 있음
ㅇ 독일은 국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 시장 재설계를 추진 중
- 송전회사 Amprion의 CEO는 2030년까지 국가 전력의 80%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전력망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가스 화력발전소가 15~43GW 추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언급
※ 블룸버그(1.17) 언론보도 원문 참조 https://bloom.bg/3JfzjV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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