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공공기관 온도 제한 17도→재량따라 19도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wcmMdG
▲ 한전, 대용량 전기 공급 ‘거부권 행사’ 가능해진다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QMea6Q
▲ 나무 태워 나오는 CO2는 온실가스 아니다?... 폐목재, 연료 아닌 원료 돼야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w950b1
▲ [기고] 겨울철 에너지위기, 가정과 기업도 절약 동참해야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iLT7Vr
◎ 원자력
▲ 베일 벗은 혁신형 원전 'SMR'…"사고 위험 10억년에 한 번 수준"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ZG5PFU
▲ 소형 원자로, 혁신인가 신기루인가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QMnKXm
▲ 韓-UAE “원전 수출 협력”… 한국이 실패했던 英 수주 재도전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ZGKDj3
▲ 방폐물 포화시점 코 앞인데…국회는 대책법안 마련 미적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kp2aMD
▲ "원전 계속운전 땐 사용후 핵연료 중간저장소 2년 일찍 찬다"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iIKcnG
◎ 재생
▲ 제주에너지공사, 도로 남는 땅에 태양광발전 패널 설치 추진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w8qKE7
▲ 대구 산업단지 기업 지붕에 태양광 발전...1호 사업 닻 올려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kpavzV
▲ 남동발전, 해상풍력 설치비용 저감 혁신기술 개발 착수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GNVwqK
▲ 풍력발전 좋다지만…저주파 소음 피해는?…속사 주민 반발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wee3HT
◎ 수소
▲ 창원시, UAE 아부다비 수소모빌리티 보급 협력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wdOHKi
▲ 수소 '국가전략기술' 지정 놓고 3년째 부처간 줄다리기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XG5IrU
▲ [ET시론]도전, 세계 1등 수소경제 국가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kq5Z3U
◎ 화력
▲ "탈석탄"을 외쳤지만…석탄 수입 '활활'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knG3Gl
▲ 호주 가격 상한제에 천연가스 공급난…경쟁당국 "시장교란 감시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XgJk8Q
▲ 작년 LNG 수입 물량은 전년과 비슷한데 대금은 두 배 지불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QOzatz
◎ 기타
▲ 세계경제포럼(WEF), 치솟는 식량과 에너지 가격 ‘향후 2년간 지속’ 경고
ㅇ 세계경제포럼의 연례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과 러-우전쟁으로 촉발된 국제적 생계비 급등 우려가 단기(향후 2년) 최대 위험, 기후변화가 장기(향후 10년) 최대 위험으로 꼽힘
* 1,200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가, 정책 입안자, 기업 지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시행
-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금리 인상 과정에서 경기둔화가 불가피한 딜레마에 빠져 2023년 세계 경제의 1/3이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
- 세계경제포럼의 Sadia Zahidi 전무이사는 "단기 위기를 해결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협력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”이라 언급
- 보고서는‘세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더 효과적으로 협력하지 않는다면, 향후 10년간 지속적인 지구 온난화와 생태학적 붕괴가 이어질 것’경고
※ 가디언(1.11) 언론보도 원문 참조 https://bit.ly/3iQijt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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