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새 전력계통 종합대책 상반기 발표…"유연한 시스템 구현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vNzijr
▲ 올해 총 에너지 수요 1.3% '찔끔' 증가...제조 생산 하락 영향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ZeZKQF
▲ 국회·법원 실내 23~25도…에너지 과소비 ‘난방 카스트’ 비판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vQljto
▲ 한국은 고립된 에너지 섬, 원전 비중 50% 돼야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VXKogi
▲ [김산하의 청개구리] 전기사용 최대기록의 의미(한겨레)
https://bit.ly/3CzxCho
◎ 원자력
▲ 한국, UAE와 원전 추가 기술이전 논의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WTQLTb
▲ 에너지‧수출 위기에 각광 받는 K-원전…돌파구 역할 주목(노컷뉴스)
https://bit.ly/3irqTz9
▲ 'K선진원자로'의 담대한 도전 [로터리]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VW0bfC
▲ [인터뷰] 김희집 서울대 교수 “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시대… 원전 강국 韓에겐 기회”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VUmhiS
▲ [EE칼럼] 탈원전 굴레 벗은 원전산업이 이룬 성과와 과제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iq5cj0
◎ 재생
▲ 햇빛 머금는 전기차, 한 번 충전으로 1000㎞ 달린다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vLC6xJ
▲ "노는 땅은 못참지!" 점점 늘어나는 주차장 태양광[지구용]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XixVVw
▲ 신재생 입지 꼴찌 국토에 ‘묻지마 태양광’ 후폭풍…“수십兆 어찌 마련?” 전전긍긍 산업부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Gperbi
◎ 수소
▲ 말레이·UAE서 수소 年 80만톤 들여온다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jP6159
▲ 수소연소기술, 역화와 NOx배출량 저감이 키포인트(가스신문)
https://bit.ly/3Xd4ioL
▲ 광명시 ‘수소차 충전기’ 증설…일일 120대 충전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VPUgsJ
▲ 독일, 노르웨이서 수소 공급받아 발전…양국 파이프라인 계획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WTTZWJ
◎ 화력
▲ [만파식적] 美 LNG 수입한 독일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CADPd0
▲ 중국 호주산 석탄 수입 재개 논의에 中 수입사들 매입 경쟁 나서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WTU38V
◎ 기타
▲ 미국 원전산업, ‘22년을 변곡점으로 부흥 전망
ㅇ 美 원전산업은 최근 급증하는 민간 투자와 전례 없는 정부 지원으로‘22년 변곡점을 맞이함
- 업계 추산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원전 분야에 약 400억 달러 투자 예정, 지난 1년 동안에만 약 50억 달러의 민간 자금 유입
- 에너지 싱크탱크 Ryan Norman은 "원전 기술이 미국 에너지 미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연방 정부의 인식”언급
ㅇ 기업들이 전통적인 대규모 원전보다 작고, 저렴하며, 안전한 새로운 유형의 원자로를 개발하고자 함에 따라 민간 자금이 빠르게 유입
※ 파이낸셜타임즈(1.3) 언론보도 원문 참조 https://on.ft.com/3Izhlw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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