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산업부, 전력 예비력 하락 예상되면 수급대책본부 구성키로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Xt64mw
▲ [뉴스줌인] 석탄발전 2036년까지 28기 폐지…강화된 수요 전망 반영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Xnw2b7
▲ [단독] 서울이랑 산골이랑 전기요금 달라진대~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GE4LLD
▲ [단독] 독립 기치 전기위… “국가가 요금 통제, 정당성 따져봐야”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i8ppcN
▲ “더 적게, 더 짧게”…전력난에 불 끄는 유럽의 크리스마스(KBS)
https://bit.ly/3tRg0Zt
▲ 에너지 위기에도… 서울 대형건물 전력 소비 ↑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Xp1OEy
▲ 위기의 전력시장, 한전 회생대책 시급하다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Xpcgfm
▲ 열심히 달려준 내 전기차 배터리, 충전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Xo4S3P
▲ [ET단상]에너지 대란, 위기를 기회로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VgXRQw
◎ 재생
▲ NDC·RE100 난제… 정부, 신재생에너지 목표 ‘속도조절’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EqaZvU
▲ 세계 1위 풍력터빈 기업 “한국에 투자하고 싶다”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GEUb7k
▲ 태양광업계 "SMP 상한제 중재안 수용해 달라"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i1xaky
▲ 우주 태양광발전→지구로 무선전송…유럽우주국 연구 착수할 듯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gr9Zj8
▲ 온실가스 줄이는 활동에도 온실가스 나온다(한겨레)
https://bit.ly/3OBVgyv
◎ 수소
▲ 빈 살만도 눈독 ‘수소 에너지’… 선진국과 기술 격차 해소 과제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U0zVjh
▲ [강석기의 과학풍경] 그레이·블루·그린…수소의 세가지 색(한겨레)
https://bit.ly/3AF3UXb
▲ 울산 · 사우디, '수소 사업' 협력 확대…다양한 모델 창출(SBS)동영상
https://bit.ly/3UW9TPw
▲ [시론] 가시화하고 있는 수소 경제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V7kvLK
◎ 원자력
▲ 美 ‘탈원전 상징 원전’ 수명 연장에 11억弗 보조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tQTxvw
▲ 체코 정부, 바라카 원전 찾았다…‘8兆’ 수주전 본격화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Eux7oU
▲ 원전 복귀 한다더니..신한울 1호기 가동은 ' 차일 피일'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goB0Ux
▲ [사설]원전부활 위한 방폐장 특별법,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gojtMd
◎ 화력
▲ 전쟁 안 끝났는데 천연가스 가격 왜 떨어져? 글로벌 가스시장 엿보기 [딥다이브]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gAIXps
▲ EU 집행위, 가스값 상한선 '275유로' 설정 추진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B11GBV
▲ [카타르 이야기]카타르에서는 정말 기름이 물보다 쌀까요?(노컷뉴스)
https://bit.ly/3guoanI
◎ 기타
▲ (세계) 핵융합 발전, 상용화 시점 앞당겨질 것
※ Financial Times(11.8), 보도 원문 https://rb.gy/pefcr4
◦ 무한한 에너지를 생산하여 ‘꿈의 에너지’라고 불리는 핵융합 발전의 상용화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임
- 상용화 시점이 ‘50년 이전으로 앞당겨져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
◦ 아직까지 핵융합 발전으로 핵융합 발전 시스템 자체가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성공한 기관은 없음 * 순 에너지 이득 상태
◦ 그럼에도 불구, 최근 미국과 영국의 연구 성과로 사용화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
- 美국립핵융합시설연구소(NIF)는 소형 수소 플라즈마 펠렛에 192개의 레이저를 쏘아 순 에너지 이득 상태에 가까이 도달하는 데 성공
- 영국에서 가동하고 있는 유럽공동핵융합장치(JET)는 5초 동안 59메가줄을 생산하는 데 성공
◦ 핵융합 연구 관계자들은 핵융합의 연료의 집약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단 1cm 넓이의 펠렛으로 석유 1베럴과 맞먹는 양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
- 핵융합은 ‘무한한 친한경 에너지’라는 거대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후변화의 최종 해법이라고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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