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산업장관 “에너지 다소비·저효율, 우리경제의 큰 위협”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AdX1Mr
▲ 전기료, 韓 126원·日 315원·獨 636원… 가스비, 韓 18원·英 51원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hAqmdk
▲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? 에너지 70% 절감한 곳도 있어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UU5zje
▲ 삼성전자 조명 절반 끄고… 과기부는 전기차로 교체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E8zCgx
▲ [기고] ‘스마트그리드’ 구축하면… 에너지 소비 15% 줄일 수 있다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UDF6qL
▲ "올 겨울 난방 대란 막아라"… 공기업 '에너지 절감' 총력전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GnISA3
▲ 하늘이 도왔나?...“에너지난 유럽 올 겨울, 예년보다 따뜻할 듯”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UHCJmy
◎ 재생
▲ 제주도, 신재생에너지 전력 거래 앞장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UDQBhz
▲ [과학세계]우주 태양광 발전이 주목 받는 까닭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EwuG6t
▲ "한국은 풍력 기회의 땅···글로벌 허브 성장 잠재력 충분"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hIq8kw
▲ 태양광, 풍력 등 재생에너지 최대 문제 풀린다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GfhoN3
▲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높아지나…탄녹위 기류 감지(전기신문)
https://bit.ly/3hKEGAd
◎ 수소
▲ 아람코 "블루 수소 관련 협상 韓·日과 가장 진전"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X2Adce
▲ 전경문 SK E&S 부사장 "인증제 도입·인센티브 지원 등 청정수소 육성 지원방안 마련 절실"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EzZV0o
▲ 이집트·독일, LNG·녹색수소 협력 위한 연계 강화(가스신문)
https://bit.ly/3g7v0z8
◎ 원자력
▲ [손현덕 칼럼] 신한울원전이 운다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X7j1Cw
▲ 방폐장 예정 부지 정한 스위스, 지역민과 소통으로 갈등 줄였다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hF6mGx
▲ 사우디 왕세자 내일 방한...원전 수주전 분수령(YTN)동영상
https://bit.ly/3AiXblP
▲ 한국원자력환경공단, 제7차 방폐물관리 경진대회 개최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X4jMMq
▲ [EE칼럼] 에너지위기 맞서 '원전 정상화' 속도 내야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EbL2jJ
▲ 연구용 원자로 ‘하나로’ 수동정지…원안위 사건조사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twxCK3
◎ 화력
▲ 미국 등 9개국, 인도네시아 ‘脫석탄’ 추진에 26조원 지원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O7w030
▲ “폐수 배출 0”…서부발전 태안발전소 새 설비 가동 개시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AhNcgt
▲ “미세먼지는 한국산”…中언론 우리 탓 말라 딴지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hKg0rE
▲ 독일 첫 LNG터미널 완공…탈 러시아 가스 본격화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O8cbse
◎ 기타
▲ (세계) COP27 : 희망적인 사항 다섯 가지
※ WEF(11.7), 보도 원문 https://rb.gy/jvlwme 참조
※ Nature(11.11), 보도 원문 https://rb.gy/zaq3ng 참조
① 청정에너지 생산이 성공적으로 확대되고 있음
- ‘22년 상반기 재생에너지는 전력 수요 증가분을 전부 충족
② 재생에너지 투자 역대 최고 수준
- IEA에 따르면 전 세계 ‘22년 청정에너지 투자는 14억 달러(한화 약 1.8조 원)에 이를 것
③ 넷제로 달성 희망적
- 전기화가 진행되고 에너지효율 개선이 이뤄지면 세계 경제는 성장하면서 에너지 수요, 탄소 배출, 비용 등이 함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
④ 자율주행 농업 발달
- 자율주행 농업(자율주행 경운기, 드론 등)을 통해 적은 노동력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농작물 수확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
⑤ 생명공학은 전 세계 기후 및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해법이 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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