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에너지 절감하고 자가용 덜 타면 '승용차마일리지' 지급…단체엔 최대 1000만원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TGxUIW
▲ 전기 1kWh당 생산량… 한국 2달러, 일본 4달러, 미국 5.2달러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g39knQ
▲ 서울서 전기 많이 쓰는 건물, 10곳 중 3곳 ‘데이터센터’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hKygRL
▲ 에너지 관리시스템 도입했더니, 주물공장 전력사용량 30% 줄었다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EwBQaP
▲ 탄소중립 선언하고도…기후대응 최하위권 성적표 받은 한국, 왜?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UE1gJf
▲ "내년 전기료 최소 30% 올려야…'최악 적자' 한전 버틸 수 있어”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UD0TyI
▲ 日, 내년 봄에 전기요금 인상 파도 몰아친다(뉴시스)
https://bit.ly/3UY0zKw
◎ 재생
▲ 전기차 폐배터리, 태양광 ESS로 쓰자! … UNIST 연구진, 경제성 검증 연구 결과 발표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g0s9rX
▲ '패널만 축구장 106개' 제주 최대 태양광 사업…도의회 판단은?(뉴스1)
https://bit.ly/3tt1uXB
▲ 삼성 넷제로 시동…친환경 가속도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TwXQGN
▲ 국내·외 기업 'RE100 경영' 선언…제주에 새로운 기회되나(뉴스1)
https://bit.ly/3g6dpYy
▲ 탄녹위원장 “탈원전 하듯 ‘탈재생’ 안돼…태양광보단 해상풍력”(한겨레)
https://bit.ly/3AbsCOI
◎ 수소
▲ [발언대]세계 1등 수소산업 강국을 꿈꾸며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X3dFs0
▲ GS칼텍스, 8개 기업과 CCUS 사업 업무협약…수소 밸류 체인 확대 기틀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UUhspE
▲ 두산에너빌리티, 대형 수소터빈 개발 착수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X17qoo
▲ [안산 에너지 심포지엄] "관내 특성 살린 청정 수소 생산·소비체계 구축해야…시민 적극 지지도 필수"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O3WOBc
▲ 삼성ENG, 울진군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키운다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AeWwll
◎ 원자력
▲ 방사선폐기물 보관에 방재업무까지…"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해야"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UOZRQ0
▲ [비즈 칼럼]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첫걸음, 특별법 제정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UuwcM1
▲ 한수원, 고리 2호기 이어 3·4호기도 ‘수명연장’ 착수(한겨레)
https://bit.ly/3UCpio2
▲ "방폐장, 스웨덴선 좌파 정부가 시작…건설 미루면 다음 세대가 피해본다"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TARq9G
▲ IAEA 조사단,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차 검증...내년 최종 보고서(YTN)
https://bit.ly/3hJBLYA
◎ 화력
▲ 가스공사, 모잠비크 코랄사우스 가스전서 LNG 첫 생산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O4C7VE
▲ 휘발유보다 230원이나 비싸다니 실화냐?…경유차의 눈물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TE61RP
▲ [우거지가 간다] 여기 발전소 맞아?(대한민국 정책브리핑)
https://bit.ly/3GbeKrE
◎ 기타
▲ (세계) COP27 : 원전산업의 탄소중립 역할 강조
※ Reuters(11.10), 보도 원문 https://rb.gy/1943m6 참조
※ Washington Post(11.8), 보도 원문 https://rb.gy/q3qbbo 참조
※ IAEA(11.9), 보도 원문 https://rb.gy/anorzl 참조
◦ 기후변화 가속화와 전력 공급난으로 최근 원자력에 대한 정책입안자들의 견해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음
- 회의에 참석한 美공화당 의원들도 기후목표 달성에 원자력과 천연가스의 역할을 강조
◦ 국제원자력기구(IAEA)는 COP27에서 처음으로 전시관을 설치하여 원자력 기술의 기후변화 대응 잠재력 등을 설명
- 국제에너지기구(IEA)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IAEA가 주최한 부대행사에 참석하여 "세계적으로 원전으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이 강하다"고 언급
- 비롤 사무총장은 탈원전을 추진하던 독일이나 벨기에 같은 나라들도 에너지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원전 속도를 늦추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환영 의사를 밝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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