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정부 “내년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”···기준연료비부터 올린다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AbGUPu
▲ 3% 차지하는 1인 가구, 에너지 소비의 큰손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A7BRzx
▲ 태양광·지열로 냉난방·조명 자급자족… 외벽은 두꺼운 단열재로 ‘새는 에너지’ 차단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GaKU6D
▲ 인천 검단신도시에 국내 최대 '에너지 자립단지' 들어선다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Ghyjyq
▲ [중후장대, 넷제로에 도전] 온실가스를 연료로, 신기술 CCUS 주목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hFu8SX
▲ [사설] 에너지 효율성 최악…산업 구조 전면 리셋해야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E5yOcd
▲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, 국민적 합의 거쳐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tq6hJl
▲ [기고] 에너지 수급 위기 '원료비 연동제'로 극복해야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hyG60t
◎ 재생
▲ [르포]한밤중 재생에너지 '피크타임'…관광지 제주도가 풍력과 사는 법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tt5dEK
▲ (르포)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영농형 태양광 ‘국가 MW급 태양광 R&BD 실증센터’(전기신문)
https://bit.ly/3Etwlto
▲ 서울대 연구진, '세계 최고 효율' 태양광 발전 기술 개발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TtPOyp
▲ ‘들쑥날쑥’ 재생에너지 전력…덴마크는 간헐성 어떻게 해결했나 [비즈360]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tsCcc9
▲ "10년간 세계 태양광 발전량 25배 늘고 설비비용 82% 감소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O555or
▲ [박상욱의 기후 1.5] 일자리 전환으로 시작되는 에너지전환(JTBC)
https://bit.ly/3E7PEaf
▲ "친환경에너지 전환서 분쟁 늘 것"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O3isFC
◎ 수소
▲ 수소선박 기술강자 한국… 특허출원 1~3위 선도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Ac2ZgL
▲ ‘수소 일등 강국’ 아직 요원하다(문화일보)
https://bit.ly/3E8au9A
▲ 두산에너빌리티, 美·우크라 추진 'SMR 청정수소 프로젝트' 참여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A9wsbi
▲ 탄소중립 핵심 기술, ‘수소·암모니아 발전’ 개발 서둘러야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AdRmGa
▲ “수소가 지구를 지킵니다”…정의선 회장, ‘B20 서밋’ 기조연설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TxuqIS
◎ 원자력
▲ 산업부, 고준위 방폐물 종합안내서 '사필귀정' 발간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E4DEGH
▲ 가동 앞둔 신한울 1·2호기…"상상 가능한 모든 원전사고 대비"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WZKbLp
▲ 한수원, 폴란드 신규원전 부지조사 착수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GcVfPi
▲ 판타지로 판명난 탈원전...韓환경론자 '툰베리 전향' 안보이나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GawUtp
▲ 尹 “필리핀과 원전·방산·인프라 협력 기대”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UUT1YW
◎ 화력
▲ 오늘은 +11%, 내일은 -10%…확확 바뀌는 천연가스 가격, 왜?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GmbHN8
▲ 전쟁의 또 다른 비용(한겨레)
https://bit.ly/3UAApxA
▲ 경유·휘발유 가격 역전 심화… ‘난방수요 확대’ 겨울이 고비 [이슈 분석]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WXZSmk
▲ 대만중유공사, LNG 하역 터미널 건설추진…중국 봉쇄 대비?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Ac3IhZ
◎ 기타
▲ (일본) 원자력 수명 연장 연말까지 검토 예정
※ Japan Times(11.8), 보도 원문 https://rb.gy/kabnc4 참조
◦ 日경제산업성은 최장 60년으로 정해있는 원전 운전기간에 대한 규제 철폐 방안 검토 중(11.8)
- 경제산업성은 개별 원전의 안전성을 점검하여 원전 수명을 연장할 계획
- 검토 기간은 운전기간에서 제외될 것
※ 현재 원자력안전위(NRA)는 원전 운전기간을 40년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는 경우 20년 연장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음.
▲ '오늘의 에너지뉴스'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'E2U'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.
≪ E2U 수신 문의 : 02-2191-1421≫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책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-policy.or.kr/news/today_news.p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