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LED 전구 쓰면 최대 39% 에너지 절감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Cviz8Q
▲ 에너지난 속 ‘블랙 아웃’…전국 80%에 대정전 발생한 ‘이 나라’(문화일보)
https://bit.ly/3M3VM7j
▲ 에너지 위기 유럽, 뒷걸음질 치는 기후변화 대응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CA7541
▲ 스위스, 수력발전 물사용 제한 일시완화…"에너지난 대처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CwW82T
▲ 중소기업 ‘전기료 폭탄’ 대책 급하다(문화일보)
https://bit.ly/3Cyl76c
▲ 정부, '원전 확대' 제10차 전력기본수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확정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ecJPzr
◎ 재생
▲ 지자체 '태양광 이격거리' 기준 들쑥날쑥…"과학적 규제필요"(뉴스1)
https://bit.ly/3yfLU4K
▲ 물류센터 지붕 빌려 태양광 발전하는 스타트업, 연간 2400명 쓴다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SD5cJm
▲ "미국, 태양광이 천연가스보다 발전비용 33% 저렴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RBKOXy
▲ IRA로 中 퇴조 불가피…美 태양광 시장 두고 韓·日전 예고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CuezoZ
▲ 고려아연 아크에너지, 호주 통신사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VdIqtk
▲ [대담] 대규모 해상풍력…주민 수용성·공공성 높일 방안은?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M62ae1
◎ 수소
▲ 文정부 준비 미흡으로 사업 잇달아 포기… 작년 수소 예산 450억원 한푼도 못썼다(문화일보)
https://bit.ly/3EliJkm
▲ 전북대 연구진, 그린수소 단가 낮추는 촉매 개발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RvLbTL
▲ 충남 도내 유망 수소 전문기업 11개 사 육성 ‘박차’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C6G46Q
▲ 수소차 2만 5천 대에 충전소는 150곳뿐…“확충 시급”(KBS)
https://bit.ly/3Cx5sUw
▲ 美 수소열차, 加 발라드 연료전지 사용(가스신문)
https://bit.ly/3RvnBq4
◎ 원자력
▲ 산업부 장관 "원전 생태계 빨리 복원할 것"(내일신문)
https://bit.ly/3V0AE5U
▲ ‘동유럽 원전시장 관문’된 체코 시골마을… 한·미·프랑스 각축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RCLlsu
▲ “가동 중 불꽃 생긴 신한울1호기 ‘수소제거기’ 전면 교체해야”(한겨레)
https://bit.ly/3SCdhOx
▲ “고준위 방폐물 지상 저장 시설 추진”…지역 반발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yk7YuP
◎ 화력
▲ 117년 역사·애환 남기고… 뒤안길로 사라지는 ‘대한민국 탄광 1호’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yiIrlL
▲ 한전, 연료비 절감 위해 LNG 발전 석탄으로 대체…“석탄발전소 하나 더 짓는 것”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EcwFgC
▲ 英, 노르웨이·카타르와 가스 장기계약 추진…내부 반발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ykg9av
▲ [전승민의 과학세계]에너지 대란 시대, 석탄을 무시하지 말라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ryyWv3
◎ 기타
▲ (벨기에) NGO 단체들, 원전 폐쇄 반대 소송
※ Hungary Today(9.29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SCro68 참조
◦ 친원전 시민단체 ‘100TWh’는 벨기에 국영 에너지 기업 Engie-Electrabel과 계통운영사 Elia에 Doel3* 및 Tihange2 원전 폐쇄에 대해 소송을 제기
* 2022.9.23일 영구정지
- 100TWh는 원전의 영구정지 대신 예비전력으로 유지하여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에 가동을 시작할 것을 제시
- 단체에 따르면 수입 에너지원과 신규 가스화력발전 모두 불안정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에너지안보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
◦ 또 다른 단체 AVN은 법원에 공공조사와 유럽기후법이 요구하는 환경·건강 보고서가 나오기 전까지 Deol3 해체 금지 명령을 요청
- AVN은 원전 영구정지를 위한 법적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
◦ 반면 벨기에 그린피스는 Deo3의 영구정지를 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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