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급부상하는 호주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SeK9fx
▲ 겨울 전력 수급도 불안정할 텐데...전력 아끼면 돈 받는 수요반응자원은 활용률 뚝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xAJjSz
▲ OECD “탄소배출권 비용 등 반영한 전기료 체계 필요”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qQAX5j
▲ [특파원 칼럼] 난방하면 감옥 간다는 유럽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RYtCwm
▲ 기후 변화냐 에너지 안보냐, 딜레마에 빠진 세계[기로에 선 기후정책①]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LtKpFf
▲ 내달 ‘4.9원+α’ 전기료 더 올리나...“모든 옵션 검토”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Lt88FF
◎ 재생
▲ 신재생 발전설비 비중 20% 첫 돌파…태양광은 15% 상회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RVxTAJ
▲ 삼성전자 RE100 가입에…국내 태양광 ‘훈풍’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RVl89y
▲ 우리가 약속한 2050년은 멀리 있지 않다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S0sAjC
▲ [단독] 文정부서 난립한 꼬마태양광, 대정전 부를수 있다는데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DE6waa
▲ [단독] 한국에너지공과대, LS일렉과 에너지 연구개발 나서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LyBxyk
◎ 수소
▲ 1회 충전에 350㎞… 현대차 ‘e데일리 수소전기차’ 공개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DGFb7d
▲ 전남도, 그린수소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사업 순항…타당성조사 국비 2억원 확보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UkPQdH
▲ 2025년까지 부산 시내·통근버스 1000대 수소 버스로 바꾼다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f3PtUA
▲ “이것이 군용차의 미래”… 수소동력-소형전술 콘셉트 차 선보여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QUmnnZ
◎ 원자력
▲ [단독]탈원전 5년, R&D 붕괴 현실화…해체 연구만 2배 늘었다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QYlFpE
▲ 원전 친환경 에너지원 인정 가이드라인, 내일 나온다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Lrup6I
▲ "태양광 과도한 中의존이 약점…원전으로 보완을"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BSuI7j
▲ [돋을새김] 화장실, SMR 그리고 과학기술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BtfXGO
▲ 신재생에너지론 역부족... “원전·화력발전 풀가동”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LpDVHm
▲ [이 시각 세계] 독일 원전 누출 발견‥"안전에는 문제없어"(MBC)동영상
https://bit.ly/3QXrNyG
◎ 화력
▲ 현존 화석연료 모두 태우면…산업혁명 이후 탄소배출량 넘어선다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Br9QCJ
▲ “혹독한 겨울 온다” 유럽 사재기에 LNG 값 2배… 韓도 불똥[인사이드&인사이트]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Btkk4D
▲ '친환경 투자'선언에 돈줄 마른 인니 석탄업계…사업다각화 박차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RYtNrw
▲ 러 ‘에너지 무기화’ 흔들… 유럽 천연가스값 45% 하락(문화일보)
https://bit.ly/3Btkqt1
◎ 기타
▲ (미국) 석탄발전소 → 원전 전환 잠재성 평가 연구
※ WNN(9.14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Ll8T3i 참조
◦ C2N*를 통해 미국 원전 설비용량을 350GW 확대할 수 있다는 연구** 결과
* 최근 폐쇄된 석탄발전소를 원전 부지로 활용하는 기술
** 연구 : 아르곤 국립연구소, 후원 : 美에너지 원전국
*** 현재 미국 원전 설비용량은 95GW
◦ 연구진은 폐쇄된 석탄발전소 157개, 운영중인 발전소 237개를 원전 부지로 전환할 수 있는 후보지로 평가
- 잠재성을 가진 부지 중 80%는 차세대 원자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
◦ 대형 석탄발전소를 원전으로 대체하는 경우 650개의 일자리와 2.75억 달러(한화 약 3,844억원) 규모의 경제 활동이 창출될 것으로 평가
- 폐쇄되는 석탄발전소에서 근무하던 숙달된 노동자들을 새롭게 대체되는 원전에 활용할 수 있음
◦ 기존 석탄발전 시설을 신규 차세대 원자로 부지로 재활용하면 건설비용을 15~35% 절감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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