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지난여름 전기요금 납부했다면 ‘기후변화 대응’ 하신 겁니다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BRkd4r
▲ 세계은행 총재 "美, 유럽 공급란 해소 위해 에너지 생산 늘려야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QYAXux
▲ [EE칼럼] 가격 통제가 부른 심각한 '에너지위기 불감증'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Ls3RCw
▲ [기고] 국제 에너지 위기, 혹독한 겨울나기 준비해야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BPLbsV
▲ 유럽에 닥친 천연가스 대란… 한국도 혹독한 겨울 맞나?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BNC9wK
◎ 재생
▲ 허가 받고도 9년간 못 짓던 풍력단지…랜드마크 됐다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LmfFpK
▲ [재생에너지의 명암]⑥ 에너지 전환 ‘선두’ 독일, 갈등 어떻게 풀었나?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QRICeo
▲ ‘태양광 노다지’ 유럽 삼키는 中… 공급망 독점화 가속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SchCqP
▲ RE100, 전력구매계약(PPA) 실적 부진…재생에너지 발전단가 떨어져야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SastSc
▲ [영상] 오직 재생에너지 보급 위해… 한반도 절반 길이 송전선 짓는 뉴욕(한국일보)동영상
https://bit.ly/3Sh08tI
▲ [박상욱의 기후 1.5] '23번째 가입 기업' 나오고서야 화두로 떠오른 RE100(jtbc)
https://bit.ly/3eP1M7a
▲ LG전자, 창원 스마트파크 옥상에 태양광발전소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BqwH1h
◎ 수소
▲ [기획 액화수소 시대, 내년 개막] "수소경제 활성화 필수 요소"…·정부·기업, 본격 채비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doarx3
▲ 켄텍 황지현 교수 연구팀, 연안부유식 그린 수소 생산 플랫폼 설계(전기신문)
https://bit.ly/3Sc79eZ
▲ 가스공사, 수소 운송장비 임대사업 나선다…충전 인프비용·공급가격 낮춘다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SilA1r
▲ [기고]미래에너지 대전, 수소를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SccBhZ
◎ 원자력
▲ 늘어나는 원전 가동…‘고준위 폐기물’ 처리 급한 불 됐다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SccEub
▲ 중국 원자력 우후죽순… 올해만 5곳 건설 승인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DzhQUZ
▲ [단독] 신한울 1호기·한빛 4호기 11월부터 정상 가동한다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DzhRIx
▲ [단독] 현장 날아간 한수원 사장…체코·폴란드 원전수출 잰걸음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xxjrXw
▲ 신한울 2호기도 내년 하반기 상업운전…'탈원전 폐기 로드맵' 속도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BQbejJ
◎ 화력
▲ 올 겨울 석탄발전 상한제·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유보… LPG 혼소범위는 2%로 ↑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UjQCrq
▲ 천연가스 위기, 이산화탄소 포집 사업 활성화할 때 [이지평의 경제 돋보기]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Dxgg67
▲ 인니 "205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퇴출…선진국 투자 필요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DBVAtO
◎ 기타
▲ (스위스) 스위스 고준위 폐기물 처분 부지 선정
※ The Guardian(9.11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UdOwtg 참조
◦ 스위스 Nagra(방사성폐기물관리공동조합)는 14년의 부지 선정 과정 끝에 북부의 Nördlich Lägern를 방폐물 심지층처분장 부지로 선정(9.12)
◦ 대규모 조사 끝에 Nördlich Lägern 지역은 방폐물 저장에 가장 적합하고, 안전하다고 판단
- Nagra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해당 사항을 안내하였음
◦ 스위스 내 처분되어야 할 방폐물은 약 83,000m3(고준위 폐기물 포함)에 달함
- 폐기물 지하 처분은 ‘60년부터 시작될 것이며, 처분 부지는 22세기에 봉인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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