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비싸진 전기차 충전요금, 똑똑하게 아껴볼까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DnynLK
▲ 발전 공기업 "전기 안정 공급하려면 발전설비 지속 확충 필요"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QKIY6i
▲ EU 집행위원장, 내일 전기·가스료 특단 대책 제안할 듯-로이터(뉴스1)
https://bit.ly/3U7CNw7
▲ [EE칼럼] 에너지안보에 에너지정책 최우선 둬야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U71qZO
▲ 한총리 "에너지값 우리경제에 부담...원전 R&D 강화"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LbbNHU
◎ 재생
▲ 주민 투자 수익, 지역으로 순환… ‘주민참여 사업’ 모델로 보급 확대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LjuHww
▲ 북해 인접 유럽 9개국, 2050년까지 해상 풍력 13배 늘린다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RKg5II
▲ [칼럼] 풍력발전 경쟁입찰, 시장 확대와 산업육성 모두 촉진한다(아시아투데이)
https://bit.ly/3LelaGJ
▲ [단독] “한국 정부 재생에너지 축소, 한국 기업의 수조원 손실로 이어질 것” RE100 대표의 경고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Lcliqo
▲ 군산시, 벼농사와 함께 재생에너지 생산 실증 추진(뉴시스)
https://bit.ly/3eQ0Uzn
◎ 수소
▲ 울산시,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투자 '성과'(뉴스1)
https://bit.ly/3Dnt6DH
▲ 강원도,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 선정(아주경제)
https://bit.ly/3Bip7pD
▲ 한국에너지공대, 연안부유식 그린수소 생산플랫폼 발표(가스신문)
https://bit.ly/3Ljw8ef
▲ 동해신항 수소전용 수입거점 항만 집중육성 추진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eNjnwv
◎ 원자력
▲ 올여름 강타한 기후변화·에너지난…재조명 받는 원자력발전소(뉴스1)
https://bit.ly/3Lel6Xv
▲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, 관리 편하고 안전성 입증 [기고/정용훈]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qALVfb
▲ 노후원전 안전 '경고음'…재가동 승인 3개월새 150회 '스톱'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U8Cilj
◎ 화력
▲ 한전, 사우디서 ‘5.5조’ LNG발전 사업 추진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RWqele
▲ 천연가스 가격 고공행진에 장기계약 파기사례 속출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eQ0QQ9
▲ EU, 횡재한 석유·가스·석탄 업계에 ‘연대 분담금’ 부과한다(한겨레)
https://bit.ly/3eCxC70
▲ [사설] 겨울 가스 대란 우려, 대통령실이 최악 시나리오 점검하라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UjpXeq
◎ 기타
▲ (미국) 국민 대부분 그어느때보다 원전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남(설문결과)
※ Business Wire(9.6), 보도 원문 https://bwnews.pr/3KXztj8 참조
※ ecoAmerica(9.2) 설문결과 https://bit.ly/3D6j8qj 참조
◦ 설문 응답자의 다수(73%)는 자국 기후변화 대응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, 원전을 중요한 대응책 중 하나로 고려
* ecoAmerica 美기후인식조사 : 18세 이상 美성인 1,009명, 오차범위 ±3%, 기간 7.5~7.7
- 기후위기 대응에 적합한 에너지원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대부분이 원자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
* 안정적으로 다량의 전력 공급(70%),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후 및 건강 관련 오염도 경감(69%), 미국의 경쟁력과 에너지 자립도 제고(69%)
- 응답자들(68%)은 재생에너지 가격이 낮아질 때까지 원전 운전이 지속되기를 희망
* 기타 에너지원 대비 원전은 오염물질(건강이나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)을 배출하지 않고(67%), 우라늄·토륨은 몇천년 동안 공급될 수 있기 때문에 원전이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이라고 믿음(59%)
- 세대와 정치 성향과 관계 없이 다수의 미국인들이 차세대 원자로에 대한 투자 확대를 원하고 있음
◦ 설문결과에 따르면 5년 연속 원전에 대한 미국인들의 우려는 감소하는 추세
- 폐기물 처분(‘18년 84%→73%), 건강 및 안전(‘18년 80%→73%), 안보 및 무기화(‘18년 74%→66%), 비용(‘18년 65%→57%), 과잉인구 및 거주지 감소(‘18년 74%→61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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