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[월드 톡톡] 에너지 대란에… 사우나의 나라 핀란드 “1주일에 한 번만 하세요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Q06mfJ
▲ 英전기료 1년새 3배에 “비상 상황”… 우크라선 “난방시간 단축”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CGN8IY
▲ 유럽 에너지 위기 와중에…노르웨이 '전력수출 제한' 검토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pU2TVr
▲ 獨이어 佛도 ‘에너지 비상’… 총리 “올겨울 에너지 배급제 가능성” 경고(조선비즈)
https://bit.ly/3wEphpQ
▲ [EE칼럼] 무리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, 아무도 책임 없나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e3x89N
▲ 한·캐나다, 핵심광물·에너지자원 협력 확대 방안 논의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AvytxG
◎ 재생
▲ [주소현의 현장에서] RE100 부담 큰데...줄줄 새는 재생에너지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R3Npu0
▲ '수산업·해상풍력 공존'…전남도, 유럽 선진지 사례 도입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TtmVDG
▲ 감귤밭 없애고 태양광 전기 생산, 이젠 옛말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TBMwuu
▲ 추자도 해역에 63빌딩보다 높은 풍력발전기 200대 설치?…논란 확산(KBS)
https://bit.ly/3Rfebzc
◎ 수소
▲ "수소도 셀프 충전한다"…산업부, 수소 산업 19개 규제 해결 추진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ToTClU
▲ 산업부 "수소 공급 부족 문제 해소 위해 총력 대응"(YTN)
https://bit.ly/3TjsEvQ
▲ SK E&S, SK플러그하이버스 수전해 설비 모형 전시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wEpDwG
◎ 원자력
▲ 원자로 한번 수출하면 100년 넘게 돈 벌어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Ks6JPb
▲ 13기 폐쇄한 美, 원전 稅혜택 'U턴'…벨기에는 11년 수명연장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Qel17r
▲ '전력난' 日 원전 확대 암초…국민 58% "신증설 반대"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TquICo
▲ 월성 원전 습식저장시설 2045년 포화…정부, 고준위방폐장관리특별법 발의 추진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TuOUmO
▲ 스위스서 원전 폐쇄 무효화 청원 추진…"정전사태 막아야"(연합뉴스)
▲ 경북 경주서 원자력수출 전시회 개막, 3일간 펼쳐져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e78KE8
◎ 화력
▲ 독일 부총리 "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천연가스 비축량 늘려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pRzsU7
▲ "EU, 천연가스 가격 안내리면 5∼10년 끔찍한 겨울 보낼 것"(뉴시스)
https://bit.ly/3PVL9Ud
▲ 국제에너지기구 "가스 불태우는 러, 생산량 유지 어려울 것"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PYmfDE
◎ 기타
▲ (세계) 전쟁·기후변화로 주요국 원전 활용 재검토
※ Bloomberg(8.18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KkNg2N 참조
◦ 세계 각국의 정책입안자들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협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전 활용을 재검토 중
◦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원전에 대한 재투자가 이뤄지고 있음
- 영국은 원자력 발전 비중을 ‘20년 16% → ‘50년 25%로 확대하고자 함
* 신규 원전 8기 추가 계획
- 프랑스는 신규 원전 6기 추가, 안전성이 보장된 경우에 한해 현존 원전의 수명을 연장할 것
* 프랑스 원자력 발전 비중 70%
◦ 주요국들은 원전 수명 연장 등 원전 활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도입 중
- 미국 정부는 경제적 이유로 조기 폐쇄 위기에 처한 원전 구제에 향후 4년간 60억 달러(한화 약 8조 원)를 투입할 것
- 캐나다 연방정부는 주정부와 연합하여 차세대 원자로 개발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을 수립
-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가동을 중단한 원전의 재가동 가속화 시도 중
- 한국은 ‘30년까지 신규 원전 4기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며, 10기의 원전 수명 연장을 추진 중
- 독일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17기를 폐쇄하였으나, 최근 원전 회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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