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에너지 대란 덮친 유럽…영국, 전기·가스료 부담 80% 높인다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e5OenC
▲ 전세계 '에너지 안보 정책' 논의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Arql17
▲ "유럽서 항공기·선박 탄소중립, 합성연료 중심으로 추진될 것"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KtDXO7
▲ [기고] 새롭게 출발한 '탄녹위'가 성공하려면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pNDTiK
▲ [천자 칼럼] 유럽의 월동 걱정, 한국은?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CHAedQ
▲ [김성우 칼럼] 역대급 이상기후 대응과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TpXJOm
◎ 재생
▲ “재생에너지로 제품 만들어 달라” 대기업 3곳 중 1곳 압박 받는다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e86xso
▲ 태양광 폐패널 처리 코앞인데… 환경부-협회는 `밥그릇 싸움`만(디지털타임스)
https://bit.ly/3RdKWwP
▲ 신재생E 전력 거래시장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 잡는다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AtLS9v
▲ 인류, 발전소를 쏜다…구름도 밤도 없는 저 높은 곳에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czpC62
▲ 제주 추자도 앞바다에 세계최대 해상풍력발전 주민 반발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KtE3Ft
◎ 수소
▲ 충북 2026년까지 수소생산 하루 6t 이상으로 늘린다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AvWEMl
▲ [IT핫테크]세계 최초 정규 운행 독일 '수소 열차'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KrOF7D
▲ '암모니아→수소 신기술'…글로벌 주도권 경쟁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cylJhL
▲ 생산에서 활용까지, ‘12조 달러’ 미래 먹거리 수소생태계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Ax9s55
▲ 미래·안보 책임질 수소를 선점하라… 한국기업 ‘수소 대전’ 참전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Ax9jP5
◎ 원자력
▲ 3조 뚫은 K-원전, 폴란드·체코·사우디도 넘본다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dXV1Q5
▲ [르포]방폐물 드럼통 2만5578개 묻혔는데 방사선 '0'…서울보다 방사선량 적어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AVrzU2
▲ "메르켈만 'Nein(안돼)!' 외친다"…다시 부는 글로벌 원전 바람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QSMFrw
▲ 초소형모듈원전 선두 굳히는 현대엔지니어링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czpS50
▲ [인터뷰]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 신임 회장 "신한울 3·4호기 후속 신규 대형 원전 추가 건설 필요"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AVrC2a
◎ 화력
▲ 역대 최악·전력난 직면한 中 '석탄 발전' 늘려…"독으로 갈증 해소"(뉴스1)
https://bit.ly/3Am909W
▲ 유럽, 가스값 역대 최고가 육박 [뉴스 인사이드 - 올겨울 ‘최악 가스 대란’ 우려]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cw16mA
▲ 천연가스 가격·환율 급등…도시가스 요금 또 오른다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e42j4X
◎ 기타
▲ (일본) 연료 가격 급등에 원전으로 회귀
※ 닛케이(8.24), 보도 원문 https://s.nikkei.com/3cpoGRQ 참조
※ CNN(8.24), 보도 원문 https://cnn.it/3PSooRh 참조
◦ 기시다 총리는 가동 중단된 원전을 재가동하고,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검토할 것을 주문(8.24)*
* GX(Green Transformation) 실행회의
- 일본은 원전 확대를 통해 수입에너지원 의존도를 낮추고, 전력망에 가해지는 부담을 낮추고자 함
* 올 여름 일본은 전력난에 시달림
◦ 기시다 정부는 ‘23년 여름부터 원전 17기 재가동을 통해 중장기적 전력망 안정화를 이루고자 함
◦ ‘30년 이후의 주요 목표는 차세대 원자로 건설이 될 것
- 日경제산업성은 이미 ‘30년부터 상업 운전 시작을 목표로 관련 계획의 초안을 마련해 놓았으며, 경수로 원자로를 활용할 계획
◦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 또한 검토 중이며, 고준위 폐기물 처분 등 원전 산업의 현안도 본격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
* 현재 일본 원전의 수명은 40~60년이며, 이후 해체 작업이 시작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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