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[대한민국 대전환 'ON'] 한전, 에너지 인플레 '직격탄'…요금·시장·거버넌스 개편해야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SKVgy3
▲ [대한민국 대전환 'ON']시장 기반 전력시장으로 '에너지 신산업' 물꼬 터야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QcwpRR
▲ [고든 정의 TECH+] 햇빛, 물, 이산화탄소로 디젤유와 제트 연료 합성하는 솔라 타워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Q8ZMEv
▲ [영상] 영국은 벌써 탄소 절반을 줄였다? 비법이 궁금한 사람 모여라!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d9dfOa
▲ 최악 적자 예고된 한전…文정부때 원가이하로 판 전기료 16조(중앙일보)
https://bit.ly/3d9dnx8
▲ 온실가스 배출 1위 중국… 美와 협력 단절 통보에 기후위기 불똥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A1S2Pg
◎ 재생
▲ 친환경 태양광 발전의 역설… 수명 다한 ‘폐패널’ 환경오염 우려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Q0w44F
▲ 尹 정부 '풍력 확대' 첫 단추, 고정가격입찰로 풍력 시장 커진다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A5bhYj
▲ 정책 방향 바뀐 재생에너지, ‘속도전’에서 ‘합리성’으로 선회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Q5v9jf
▲ RE100 필두로 한 변화… 재생에너지 흐름, 정부도 포기는 못한다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JBEPj4
▲ [단독] 태양광 전성시대 저문다…상반기 발전 설비, 작년 동기 比 24%↓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d9drgm
▲ [뒷북경제]원전용량 넘보는 태양광 설비.. 블랙아웃 우려 커진다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JAsDPI
◎ 수소
▲ 싱가포르, K-스타트업에 "수소 선박 개조, 규제 마련 도와달라"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JCqweg
▲ 순천~완주고속도로 오수휴게소 상행선 수소충전소 개장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PaekCy
▲ 아람코·사빅, 블루 수소 및 암모니아 제품 최초로 인증 획득(뉴시스)
https://bit.ly/3P7Yo3U
▲ [스페셜리포트]UAM 추진 시스템, 배터리·수소·하이브리드 '각양각색'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PlkuQF
◎ 원자력
▲ 박일준 산업 2차관 “고준위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에 최선”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Q9fz6e
▲ "원전 지속하려면 고준위 방폐장 연구개발 시급"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Q0wgRr
▲ 김진표 국회의장, 폴란드서 ‘K방산·원전’ 수주 총력전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JF1SJO
▲ 탈원전 단체 거센 반발 뚫고 고리 2호기 수명연장 되나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Q9p05I
▲ [EE칼럼] K-원전 수출, 세계 核비확산 체제에도 기여할 수 있게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p2yZxW
◎ 화력
▲ 전력 위기에 올해 석탄 더 땐다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zwDaH6
▲ [박정호의 미리 가 본 미래]〈39〉LNG산업이 대두되는 이유(1)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SAySr1
▲ [기고] 효율적 전력공급 위해선 '석탄발전'에 유연해야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SyrYSR
◎ 기타
▲ (영국) 힝클리 포인트 B 원전 운영 종료
※ BBC(8.2), 보도 원문 https://bbc.in/3SkohAd 참조
◦ 역대 원전 중 가장 많은 전력을 생산한 ‘힝클리 포인트 B’ 원전의 가동이 종료됨(8.1)
- 힝클리 포인트 B 원전의 가동 종료일은 본래 ‘16년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, 세심한 기술 관리를 통해 ‘22년까지 가동을 지속
* 힝클리 포인트 B 원전은 ‘76년부터 가동이 시작되었으며, 현재 영국 전체 전력수요의 3%를 충당
* 지난 46년동안 311TWh를 생산
◦ 영국은 힝클리 포인트 B 원전의 가동 중단으로 가스 발전량을 늘려야 할 것
- 현재 영국 내 원전 부지는 단 4곳이며, 더 이상 발전량을 늘릴 수 없는 상황
- 전문가들은 감소분을 가스로 충당해야 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, 최근 폭등한 가스 가격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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