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산업부, 한국전력 에너지·환경 기술 211건 중소기업에 무상 나눔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R52xb9
▲ 6월 전력수요량 역대 최고… 공급예비율 벌써 10% 미만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byp0wQ
▲ 전기-가스 요금 동시인상… 7월부터 3500원 더 낸다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9VTHM1
▲ 탄소중립이 의심스러울 땐[광화문]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QLAfSN
▲ [EE칼럼] 우크라戰이후 에너지공급망 재편 대비해야(에너지경제)
◎ 재생
▲ 원전 육성 매진하는 尹정부…태양광·풍력 업체는 파산위기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HU61ZM
▲ [기고] 한전의 재무위기는 에너지전환 최대 기회다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njnEZp
▲ 중국, 재생에너지 생태계 잠식...태양광 웨이퍼·잉곳 점유율 95% ↑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yoIjlf
▲ 한국형 RE100, 탄소배출권시장과 차익거래 가능할까 [김태선의 탄소배출권]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A8tnJ3
▲ 빗속에 사라진 태양광…중부지방 폭우 때 발전비중 1.9% 그쳐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bx3kB0
◎ 수소
▲ 국내 17개의 수소대표기업, 다음달 '수소펀드' 띄운다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OJ74xD
▲ 현대로템,수소추출기 제작·부품 국산화…수소밸류체인 만든다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HWoJQk
▲ 익산시, 2023년까지 두 번째 수소충전소 건립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OK0kQm
▲ 수소충전소 가동 하면 할수록 ‘적자(?)’…수소전용요금제 신설 요구 높아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nm5NB9
◎ 원자력
▲ 美가 띄운 'SMR'…두산·삼성·GS 사업 탄력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P3ar2X
▲ [시론] 원전 공급망 되살리려면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9VInQ3
▲ [기고] 고준위방폐물 관리 특별법 서둘러야/김종달 경북대 명예교수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OOgNTF
▲ 전기료 인상 최소화하려면 원전 가동률 최대한 높여야 [사설]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a07Nfl
▲ “수명 다 한 핵발전소 폐쇄해야” 반대 운동 돌입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njm9dV
◎ 화력
▲ EU "역내 러시아 가스 공급 심각한 차질 가능성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byQ5Qv
▲ 때이른 더위에 亞 석탄값 ‘최고’…日은 전력 수급 주의보 첫 발령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nndmaM
▲ 과거로 회귀하는 유럽... 獨 이어 佛도 석탄발전 재가동 검토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OMwLxk
▲ "독, G7에 '화석연료 감축 계획' 수정하자고 제안할 듯"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I06Lwy
◎ 기타
▲ (유럽) 러시아 사태에 대비하여 비상공급 계획 수립 중
※ Business Insider(6.21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xJFp9c 참조
◦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 배급, 석탄화력발전으로 회귀 등 비상 공급계획 수립 중
- 지난주부터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즈프롬은 '기술적 문제'로 가스 공급을 절반 이상을 축소
◦ 네덜란드, 덴마크는 비상 공급계획을 수립(6.20)
- 네덜란드 당국은 가스 공급이 부족해지는 경우에 대비하여 계획을 마련하고, 대중에 알릴 예정
- 덴마크는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천연가스를 배급하고, 일부 산업에만 가스를 공급하여 겨울용 난방을 유지할 것
◦ 독일, 이탈리아, 네덜란드, 호주는 석탄을 '비상 연료'로 전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힘
- 독일은 3단계 비상공급 계획 중 2단계 발령을 준비 중
* 2단계 발령 시 높아진 에너지 비용을 산업과 가계에 전가하게 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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