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EU의회, 원전·가스 ‘택소노미’서 배제 결의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xW9nbo
▲ [MK BUSINESS STORY] 빠르게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, 전력관리에 '전력' 쏟고 있나요?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9r4RIr
▲ ETRI가 탄소중립 위해 개발한 '마이크로그리드' 국제표준, IEC 승인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NVBGfn
▲ 박일준 차관 “전기요금 인상보다 인상 폭 중요…뒤로 밀릴수록 부담 커져”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NVBNrj
▲ 전기차 배터리 함부로 버리지 마라…재활용 표준화 나선다(한겨레)
https://bit.ly/3xvRi2j
◎ 재생
▲ 도봉구청 남쪽 벽은 전체가 태양광 모듈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NUPaYJ
▲ 미국이 고유가에도 신재생 전환 더딘 이유…"인프라·정책 미비"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OfIaFD
▲ “이집트, 태양열·풍력 발전 잠재력 높아…협력해야”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9zKIQh
▲ 전남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착수…고흥서 첫 주민설명회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xvnUct
▲ [fn마켓워치]韓 기관 연합, 스웨덴 육상 풍력에 투자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9ro6S9
◎ 수소
▲ [시론] 수소는 미래 에너지의 만능키 될까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Qlcu3E
▲ [특별기고] 수소 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제언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MQpxqJ
▲ BP, 호주서 친환경 발전…韓·日에 에너지 공급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NVrqnC
◎ 원자력
▲ 고준위방폐물 문제, 국회의 시간이다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xUEGDq
▲ 한화진 “원전이 녹색에너지 되려면 방폐장 확보 전제돼야”(한겨레)
https://bit.ly/3Hp8wTD
▲ 원전해체연구소 이르면 10월 착공…건립 후 기능 축소 우려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xzdSqC
▲ 한수원 사장, 핀란드 방문… 유럽 원전 시장 진출 포석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b2OdPy
◎ 화력
▲ 에너지 쇼크에 경쟁적 화석연료 유턴… ‘탄소 불감증’ 되살아나나 [심층기획 - 우크라發 글로벌 탈탄소 제동]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HuA4GZ
▲ [단독] 호구된 가스공사… 민간보다 2배 비싸게 LNG 수입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9AOBo2
▲ 유럽, 러 석탄 대안으로 남아공산 수입 40% 늘려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QlhVj4
▲ 최빈국 니제르 "서구 화석연료 투자 족쇄로 아프리카 징벌"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O9h43i
◎ 기타
▲ (인니) 재생에너지·원자력 지원 계획 발표
※ Bloomberg(6.7), 보도 원문 https://bloom.bg/3aOQwWv 참조
◦ 인도네시아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보조금을 지급하고, 2045년 자국 최초 원전을 운영할 계획
* 최근 관련 재생에너지 법률을 입안
- 인니 정부는 신규 프로젝트에 세금 및 행정적 혜택 등을 제공할 것
- 법안은 전 국민(2.7억 명)에 전력을 공급하고, 2060년까지 재생에너지 의존도를 100%로 달성하는 것을 추구
◦ 인도네시아는 재생에너지의 자국 소비를 최우선시하고, 해외 수출 시 수출업자에 세금을 부과할 것
* 이러한 조항은 말레이시아, 싱가폴 등 이웃국가들의 반발을 살 것으로 우려됨
- 마찬가지로 석탄 부문은 생산량의 30%를 자국 소비를 위해 확보해야 하며, 고급 석탄을 최고가격 $70/톤으로 판매해야 함
* 세계 석탄 가격 = $400/톤
◦ 원자력의회를 구성하여 원전 개발 및 운영 관련 감독을 진행할 예정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