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비싼값에 REC 더 사와야하는 한전…전기료 인상 부채질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wYTSir
▲ “정권교체 5년마다 원전 확대-폐기 반복 땐 탄소중립 실패”(한겨레)
https://bit.ly/3t7Ywbl
▲ 정치 놀음에 휘둘리는 전기료… 전기委 독립, 시장 원리로 가야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8tx0xR
▲ 한전 적자 30조인데, 대책은 고작 1조 짜리?..."확 바꿔야"(머니투데이)
https://bit.ly/3a2mbTY
▲ [기고]전력시장 5000 회원, REC 시장 10만 회원 시대를 활짝 열다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Gwbo0D
◎ 재생
▲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7.5% 사상 최고…10년 전의 3배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M2dbvg
▲ 태양광발전소 줄줄이 도입…탄소중립 리드하는 인천항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MYdWHh
▲ 몸값 높아지는 햇빛·바람…EU, 신재생에너지 가속페달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PMR8vH
▲ 노르웨이 에퀴노르, 이르면 2024년 울산 풍력발전단지 건설 결정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Nce5qk
◎ 수소
▲ 수소충전소 정보, 네비게이션으로 확인(서울신문)
https://bit.ly/3lUUy1R
▲ [목멱칼럼]탄소중립 '수소경제'에 달렸다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NJLLvq
▲ 수소생산 효율 11배↑…포스텍 ‘신개념 촉매’ 개발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MZsy9j
▲ "수소경제 길 열렸다" 수소법 국회 본회의 통과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t2QHDG
▲ 원자력 청정수소 비즈니스 포럼 개최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lW4JmU
◎ 원자력
▲ [단독] 정부 "늘어날 원전폐기물 재산정"…윤석열표 친원전 시험대에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lVUMWw
▲ "탈원전에 2·3차 협력사 줄폐업"…신한울 3·4호기 '선착공 후승인' 속도전 필요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wWrgWQ
▲ [서경이 만난 사람] 정동욱 "원자력은 '머리서 캐는 에너지'…인재 돌아올 환경부터 조성해야"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avEPnu
▲ 韓 원전생태계 복원…글로벌 주도권 되찾는다 [한미 원전동맹 새 기회]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PNAMmG
▲ [新원전 SMR]②'최상의 파트너' 韓美 원전동맹…"SMR 선점 기회"(뉴스1)
https://bit.ly/3a8WGk0
▲ '8년 안에' 10기 수출…尹정부 '원전 강국' 실현 가능성은(노컷뉴스)
https://bit.ly/3NHqtyx
◎ 화력
▲ “2025년까지 LNG수요 빠르게 증가”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PS1I4w
▲ ‘RE100’ 만든 비영리기구 “현대차, LNG 발전소 건설 계획 해명하라”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Q0HRR0
▲ G7 환경장관 "2035년까지 석탄 전력 생산 중단 목표로"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MYw2c8
▲ 美 천연가스 가격, 여름철 앞두고 14년만에 최고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t4wgGC
◎ 기타
▲ (미국) 원전 선호도 여론조사 : 찬성 51%, 반대 47%
※ 갤럽(5.20), 원문 https://bit.ly/3MFQbDu 참조
◦ 원전 이용 관련 설문조사에서 미국인의 찬반 의사가 분분한 것으로 나타남(찬성 51%, 반대 47%)
* 갤럽 연례 환경 설문 (조사기간 : ’22년 3.1~3.18)
◦ '16년 대비 지지율이 증가한 데에는 최근 크게 증가한 석유 가격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
* '09, '10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은 이유는 불분명
◦ 민주당 지지자의 원자력 지지율은 공화당 지지자 대비 현저히 떨어짐
* 지지율: 공화당 지지자 60%, 지지 정당 없음 53%, 민주당 지지자 39%
◦ 성별, 학력, 나이에 따라 원자력에 대한 지지도가 달라짐
- 남성 63%, 여성 39%가 원자력 이용을 지지
- 대학 졸업자 57%, 재학생 및 대학 중퇴자 50%, 대학 관련 경험이 없는 응답자의 45%가 원자력을 지지
- 55세 이상 성인 57%, 18~34세 50%, 35~57세 45%가 원자력 이용을 지지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