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[기고]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중소기업과 상생을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wOq7Q1
▲ [매경춘추] 기후변화, 새로운 기회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LT3nnn
▲ [EE칼럼] 한국형 통합 에너지상품거래소 설립 시급하다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wSyP0A
▲ (창간 좌담회) “전력인프라 투자・전력망 혁신 이끌 민간발전 역할 강화될 것”(전기신문)
https://bit.ly/3wPosdZ
▲ 탄소 중립 화두지만…갈 길 먼 지역 ‘에너지 전환’(KBS)동영상
https://bit.ly/3wQEtAE
◎ 재생
▲ 지역상생 ‘최적의 해상풍력 입지’ 찾는다…인천시 내년말까지 조사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wPHdxW
▲ 전력가격 상한제에 RPS계약 다시 주목…"재생E 사업 전략 다시 짜야"(에너지경제)
https://bit.ly/3wQTDFW
▲ [모빌리티 인사이트] 태양광으로 충전하며 달리는 자동차가 있다?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z1cDmB
▲ 한국부유식풍력-KOTRA, 해상풍력 협력사와 함께 하는 ‘2022 서플라이어 데이’ 개최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8TEOcn
◎ 수소
▲ 숭실대 박경원 교수, 고체 전해질 기술 개발(내일신문)
https://bit.ly/3NDRjrr
▲ 광양시-여수광양항만공사, 수소도시 조성 업무협약(노컷뉴스)
https://bit.ly/3PP8NTM
▲ 한화건설-에너지기술연 ‘가스화 수소 생산’ 협력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MRf3bB
▲ [기고] 고온 태양열 물분해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(가스신문)
https://bit.ly/3GrShob
◎ 원자력
▲ "탄소 배출 없는 원자력발전…국가 에너지전환 계획 일부"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GofQ1e
▲ 한수원, 신고리 3·4호기에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적용한다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LVZmhY
▲ 美전문가들 “한미의 원자력 정책 목표 어느 때보다 일치”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lQ0PM4
▲ '방사능 물질 99.999% 흡수' 원전 폐기물 처리비 줄인다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PEs8qB
▲ 日자민당 '원전 전면 재가동' 선거 공약으로 추진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LPCuAH
◎ 화력
▲ "탄소중립에 천연가스가 중요한 역할 맡을 것"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GrEyOq
▲ [최지웅의 에너지전쟁] 석유 '공급 부족' 목소리 커지는 까닭(아시아경제)
https://bit.ly/3LPCX64
▲ "우크라 전쟁으로 화석연료 투자 증가…친환경에너지 전환 위협"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wJYKGI
▲ 양의석 “LNG값 불안정에 전기료 인상 압력 더 커질수도”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Gm3w1A
◎ 기타
▲ (영국)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 빛공해가 줄었다는 설문결과
※ Guardian(5.17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sNLCPB 참조
◦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공포로 빛공해가 감소했다는 설문결과
* CPRE : 지방 환경 보호를 위한 영국 지방 자선단체
* Star Count 설문 : 빛공해 관련 육안으로 확인되는 별의 개수를 보고
- 높아진 에너지 가격으로 가정 내 에너지 소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고, 시의회에서도 가로등 이용도를 낮춘 것이 원인
- 계속되는 재택근무 또한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빛공해를 감소하였음
◦ '21년 51%의 응답자가 심각한 빛공해가 줄었다고 답변하였으며, '22년 응답자 49%가 이와 같이 답변
-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된 이후에도 시민·시의회·기업들이 심야 시간 빛 사용을 제한한다면 탄소 배출 감축, 야생 보호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