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일반
▲ [전기료 폭등전야③]탄소중립 이행 압박도 부담…인수위, 원전·자구노력 강조(뉴시스)
https://bit.ly/3vyF8pA
▲ [기고] 온실가스 저감과 적응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kva9V7
▲ [fn사설] 전기·가스료 들썩, 고물가 자극은 곤란(파이낸셜뉴스)
https://bit.ly/3s3gHOM
▲ 에너지 정책 정상화 시급하나 민영화 怪談은 경계해야(문화일보)
https://bit.ly/3MHSa9V
▲ [칼럼] 무관심 속에 계속 증가하는 에너지소비(이투뉴스)
https://bit.ly/39wQHoL
◎ 재생
▲ ‘원전 부활’ 예고…신재생에너지, 찬밥 신세 되나?(경향신문)
https://bit.ly/3w3jau6
▲ [기후 위기와 해양] ⑮ 국내 '해양에너지 발전' 어디까지 왔나?(연합뉴스)
https://bit.ly/3vAHhRS
▲ [사설] 과부하로 툭하면 가동중단되는 태양광 발전 누구 책임인가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OPWtlt
▲ 태양광 폴리실리콘, 2023년까지 공급 부족 전망(전자신문)
https://bit.ly/3vHBx8Z
▲ “중국산 아니냐?” 美정부 조사 시작되자 태양광 공사 중단 사태(조선일보)
https://bit.ly/3MKgMiA
◎ 수소
▲ 국토의 중심 충주, 탄소중립 그린도시 중심으로 발돋움(한겨레)
https://bit.ly/3KwOZAv
▲ 수소충전소 관련 세계 5대 특허청 특허출원 연평균 15% 늘어(매일경제)
https://bit.ly/3LyP3B9
▲ 건설장비 ‘수소 바람’ 거세지만… 충전소가 ‘발목’(국민일보)
https://bit.ly/3F723LP
▲ 한전, 롯데·포스코와 수소생태계 구축 나선다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vTwTDG
◎ 원자력
▲ ‘원자력=그린에너지’ 공식화한 윤석열 정부…정말일까?(KBS)
https://bit.ly/37XL2HU
▲ '탈원전'에 인력도 급감.. 갈길 먼 '원전 생태계' 복원(서울경제)
https://bit.ly/375Es1v
▲ IAEA,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1차 보고서 발표(동아일보)
https://bit.ly/3LB8ucy
▲ “실체 없는 원전 공포, 유럽 러 에너지 의존도 높였다”(헤럴드경제)
https://bit.ly/3vRvVaS
▲ 2040년까지 원전 발전량 2배로..'원자력계 반도체' SMR 중심 새판짜야(이데일리)
https://bit.ly/38G9VYK
◎ 화력
▲ "노후 석탄발전소 30곳 조기폐쇄…10년 미만 시설은 적극 활용해야"(한국경제)
https://bit.ly/3s0OzvO
▲ 러시아 가스공급 중단, 전쟁 변곡점 될까(한국일보)
https://bit.ly/3LCvTKL
▲ [궁금증톡] 바이오에탄올은 ‘친환경 연료’가 아니라고?(한겨레)
https://bit.ly/3kroGRP
▲ 韓, 카타르산 천연가스 계약분 일부 유럽 제공… LNG선 5척 분량(세계일보)
https://bit.ly/38FJSk6
◎ 기타
▲ (대만) 넷제로 2050 목표 법제화 예정
※ Reuters(4.22), 보도 원문 https://reut.rs/3Ke9aTG 참조
※ Focus Taiwan(4.21), 보도 원문 https://bit.ly/3Kgpvap 참조
◦ 대만 의회는 ’온실가스감축·관리법안*'의 명칭을 '기후변화대응법안'으로 변경하고 내용을 일부 개정할 예정
* ‘50년까지 ’05년 배출량의 50% 이하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
◦ 개정된 법안은 대만 행정원의 지속가능발전위를 국가의 종합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지명하고 있음
◦ 온실가스 감축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자국 내 탄소 배출원에 탄소부담금(carbon levy)을 부과할 것
- 부담금은 저탄소·역배출 기술 및 산업 개발에 활용되고, 온실가스 감축 기술에 보조금 형태로 활용될 것
▲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-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,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.
- 메일 : (서재희 대리, (T) 02-2191-1434 )
▲ 지난 뉴스는 에너지정보소통센터 ‘오늘의 에너지뉴스’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https://www.etrans.or.kr/news/07.php
≪E2U 수신 문의 : (T) 02-2191-1421, (E) 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