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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에너지 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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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실가스 ‘53~61% 감축’ 확정…전기료 인상 압박 커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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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온실가스 53∼61% 감축’에… 경제단체 14곳 “기업에 큰 부담 지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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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답]김성환 기후부 장관 "2035 NDC 53~61%, 사회적 합의의 최소공배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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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실가스 61% 감축 … 전기료 부담 감당할 수 있나 [사설]
◎ 원자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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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DC 확정에 석탄 퇴출 속도↑…`불확실` 원전에 AI 전력수요 어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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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전가동률 90%로 올려도 2035년 탄소 53% 감축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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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정부 첫 한수원 사장 공모 시동...신규 원전 건설 앞날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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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원전, 美 시장서 존재감 커지나…원전 재건 흐름 속 협력 본격화
◎ 재생 및 수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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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이 기후악당? 김성환 기후부 장관 "재생에너지 확대 너무 빨라 걱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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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35년 신차 70%, 전기·수소차로 전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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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첫 주민참여형 태백 가덕산 육상풍력 가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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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도국 성장 핵심 재생에너지 산업, 중국이 이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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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, 관세 갈팡질팡 하는 사이 中만 웃는 전기차 시장
◎ 화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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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사 배출권 부담 5년 뒤 5배…산업계 ‘전기요금 인상’ 우려[Pick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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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김소희 "준비 없는 탈석탄은 인재(人災)"…석탄화력 특별법 통과 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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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세에 묻힌 지구의 비명···브라질은 환경규제 풀고 석유 시추 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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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값싼 탄소가 기후테크 혁신을 멈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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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곳곳서 때이른 ‘북극 한파’ 가능성…“천연가스 가격·전기료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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