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'미래 캐시카우' 에너지·환경사업 뛰어드는 건설사들(아시아경제)
▲ 6월 시행 분산에너지특별법…전문가들 “세액공제 등 지원 필요”(아시아투데이)
▲ 분산에너지특별법, 지역경제 활로 뚫는다(에너지신문)
▲ 녹색 에너지 전환, 소비자의 결단 없인 불가능(중앙일보)
◎ 원자력
▲ 갈길 먼 SMR…K원전, 640조 글로벌 시장 선점 ‘총력전’(에너지경제)
▲ “원전 내 저장시설 건설 안돼”…독소조항 논란(KBS뉴스)동영상
▲ “탈원전 때문에 전기료 올린다고?”…반도체로 먹고사는 ‘두 나라’ 기업 속타네(매일경제)
▲ [기고] 치열한 원전 수주전, 한미 원전동맹으로 앞서가자(조선일보)
▲ 고준위방폐물 관리기술개발 상용화 문제점과 특별법(전기신문)
◎ 재생 및 수소
▲ 2030년 풍력발전 용량, 2022년 대비 108% 증가(에너지경제)
▲ "세계 첫 수소트램은 우리" 대전 vs 울산 타이틀 경쟁(매일경제)
▲ 경북도, 태양광 시설 농가에 최대 7억원 융자지원(에너지경제)
▲ 순창군, 태양광·태양열·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·지원(뉴시스)
▲ '스마트 항구' 로테르담港의 야심…"유럽 수소 허브 될 것"(한국경제)
◎ 화력
▲ 가스공사, 세계 최대 LNG 구매력으로 안정적 천연가스 공급(이투데이)
▲ “LNG 계약시 다양한 지수 필요…외부 충격 대응”(에너지신문)
▲ "에너지 안보 놓고 도박 않겠다…수낵 英총리, 가스발전 확대 선언(한국경제)
▲ “전·폐업 주유소 대한 정책적 지원 절실하다”(에너지데일리)
▲ OPEC '원유 수요증가 전망 유지'…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 상향(연합인포맥스)
◎ 기타
▲ (유럽) EU 집행위원회는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90%까지 줄일 것을 권고하는 기후 목표 권고안을 발표함
ㅇ 웝크 훅스트라(Wopke Hoekstra) EU 기후행동 직행위원은 “가용한 최고의 과학과 상세한 영향 평가를 바탕으로 2040년 온실가스 목표는 1990년 수준에 비해 90% 감축된 것이어야 한다고 권고한다”고 말함
ㅇ 그러나 권고안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문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논쟁이 되고 있으며 농업에 대한 목표가 삭제되기도 함
- 지난달 말 프랑스 농민들은 온실가스 배출 관련 EU 정책에 항의하며 트랙터로 고속도로를 점거하는 등 대규모 시위를 벌인 바 있음
- 초안에는 농업이 전반적인 기후 목표를 준수하기 위해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5년 수준에서 30% 줄여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었음
- 초안에서 제시된 목표치는 EU 기후과학 자문가의 권고 범위 내 있었지만 최근 EU의 과도한 환경 규제에 대한 농부들의 항의를 감안해 삭제한 것으로 추정됨
ㅇ 최종적으로 204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안의 통과 여부는 올해 6월 EU 선거 이후 구성될 새로운 EU 집행위와 의회에 달려 있음
※Reuters(2.7) https://vo.la/vEuT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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