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에너지업계 주요 현안, 4·10 총선 이후 결정된다(에너지경제)
▲ “전기는 당연히 한국전력 아냐?” “응 제주도는 아냐”(매일경제)
▲ 제주도, ‘분산에너지 특화지역’ 지정 속도 낸다(한국일보)
▲ 춘천에 국내 첫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…데이터산업 메카로(뉴시스)
◎ 원자력
▲ ‘기술·경쟁력 세계 최고’…K원전 건설 재도약한다(에너지경제)
▲ '탈원전' 대만 전기료 인상(한국경제)
▲ "원전-신재생, 상호보완적 관계"(파이낸셜뉴스)
▲ 환경단체 "한빛원전 수명연장 중단해야"(연합뉴스)
▲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년…방사능 안전성 검사 최전방 가보니(KBS)
▲ 규제완화로 소형 원전 적극 건설, 어떻게 봐야 할까(한국경제)
▲ [기고] 반도체 산업 도약에 필수인 원자력(서울신문)
▲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년, 아직 폐로 시작도 못했다니(경향신문)
◎ 재생 및 수소
▲ 재생에너지, 내년에 석탄 누르고 '글로벌 발전원' 1위 될 듯(뉴시스)
▲ 정부 육성책에도 안방 내주는 해상풍력시장…중국산 파상 공세(아주경제)
▲ 총선에 밀린 해상풍력 법안…인허가 ‘원스톱’ 마련 최우선 과제(아시아투데이)
▲ "경기RE100 달성" 신재생에너지 기업 1267억 저금리 대출(뉴시스)
▲ 세계 최대 ‘목조’ 풍력 발전 터빈, 스웨덴서 완공(KBS뉴스)동영상
▲ 충주시, 7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선정(노컷뉴스)
▲ 경남, 올해 수소충전소 7곳 확충(한국경제)
▲ 무안군,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본격화…432개소 36억원 투입(뉴스1)
◎ 화력
▲ 유사시 전국 46일 버틸 석유 비축 ‘에너지 안보 최전선’(국민일보)
▲ 두산에너빌리티,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에 기자재 공급(매일경제)
▲ 탄소중립 핵심 CCUS 기술 논의의 장 열린다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CPI+원유 전망 보고서 발표 앞두고 국제유가 소폭 상승(뉴스1)
▲ 美 가스가격, 온화한 날씨·높은 생산량에 하락세 지속(에너지플랫폼뉴스)
◎ 기타
▲ (독일) 독일산업연맹(BDI) 대표 Siegfried Russwurm은 독일의 에너지 정책을 ‘치명적’이라고 표현하며 산업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냄
ㅇ Russwurm 대표는 독일 에너지 정책이 “다른 어떤 국가보다 독단적”이라며 탈원전 결정으로 다른 선진국들과의 경쟁에서 독일이 불리한 처지에 놓였다고 말함
- 또한 Russwurm 대표는 “미래 독일의 에너지 공급에 대해서 아무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”며 “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 (독일 에너지 정책은) 치명적이다”라고 덧붙임
ㅇ 독일 산업관계자들은 독일의 에너지 및 기후 정책이 지나치게 의욕만 앞서는 조치라고 비판한 바 있음
- 독일은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및 2030년까지 전력 소비믹스의 80% 이상을 풍력 및 태양광 발전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함
ㅇ Russwurm 대표는 독일 기업들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지하지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대비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정부로부터 듣지 못했다고 말함
ㅇ 독일 산업 전문가들은 2023년 폭스바겐의 신규 배터리 공장 미국건설과 독일 화학회사 바스프의 중국 석유화학 공장 투자 등을 예로 들며 많은 독일 기업들이 자국이 아닌 해외로 떠나고 있다고 주장함
※ Financial Times(2.6) https://vo.la/OIWV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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