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정부, 에너지 효율혁신 위해 IEA와 협력 강화…공동연구 추진(뉴시스)
▲ 에너지 가격 급락에 SMP도 하락세…에너지 업계는 '희비'(전자신문)
▲ "최적의 에너지효율 찾아드려요"…에너지공단 '산업진단보조' 사업설명회(뉴스1)
▲ 영하 80도에서 전기에너지 수확·저장하는 친환경 시스템 나와(조선비즈)
▲ 11차 전력수급계획 임박…원전·재생에너지 늘려야(뉴스핌)
▲ [기고]무탄소에너지, 한국의 담대한 도전(서울경제)
◎ 원자력
▲ 원전 친화적 산업정책 펼치는 EU…韓 수출·CFE 확산 유리(머니투데이)
▲ 脫원전 5년에…원전中企, 아직도 ‘일감 보릿고개’(동아일보)
▲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‘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’ 표류(중앙일보)
▲ 원자력硏, ‘원자력 바로알기 날’ 확대 운영(헤럴드경제)
▲ 탈원전보다 위험한 고준위특별법 훼방(한국일보)
▲ 원전폐쇄發 전기료 폭탄 막아야[기자수첩](이데일리)
▲ [기고]“방사성 폐기물 특별법 논의만 45년… 원전 정지하기 전에 법 제정해야”(동아일보)
◎ 재생 및 수소
▲ 땅에서 수소를 뽑아내자…무한한 ‘천연수소’ 향한 골드러시[딥다이브](동아일보)
▲ 유럽의 수소계획, “불확실한 수입에 의존”(가스신문)
▲ 풍력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표준화 논의(에너지신문)
▲ 보령에 탄소 없는 ‘블루수소’ 생산기지 세운다(동아일보)
▲ 모햇, 재생에너지 생산 발전소 300개소 돌파(머니투데이)
▲ 울산 공공시설에 태양광 설치해 에너지 비용 절감(동아일보)
◎ 화력
▲ 원유, 가스,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 31% 감소(에너지신문)
▲ IEA 분석전문가 "화석연료 사용 줄이려는 정부 역할 중요"(연합뉴스)
▲ [사설] 여전히 기대되는 천연가스 역할(가스신문)
◎ 기타
▲ (대만) 2024년 대만 총통 선거에서 ‘친미’ 성향의 민주진보당(민진당, DPP) 라이칭더 후보가 새로운 총통으로 당선되면서 에너지 정책 변화가 주목됨
ㅇ 대만의 에너지 정책은 국가 안보, 지속가능성, 경제발전 등 여러 부문에서 핵심 논의주제가 되었음
ㅇ 2016년 취임한 차이잉원(Tsai Ing-wen) 총통은 2025년까지 대만 원자로 6기를 모두 폐쇄하겠다고 밝히며 “Nuclear-free Homeland 25”로 대표되는 탈원전 정책을 발표함
- 그러나 대규모 정전 발생, 국영 전력기업 파산 위기 등으로 대중의 불만이 커지면서 탈원전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생김
ㅇ 당선된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2050년까지 대만의 탄소배출량 넷제로 및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대해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정책을 제의함
-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는 전 정권의 원전 폐쇄 로드맵을 지속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으나 달성 기한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아 정책 변화를 눈여겨봐야 함
- 또한 총통 선거와 동시에 실시된 의회 선거에서 친원전 중심의 중국국민당이 52석, 탈원전 중심의 민주진보당이 51석을 확보해 여소야대 구도 형성되어 원전 정책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
※ NBR(1.16) https://vo.la/fQuvv
▲ '오늘의 에너지뉴스'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'E2U'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.
≪ E2U 수신 문의 : 02-2191-1433≫
▲ 지난 뉴스 다시 보기 ☞ https://www.e-policy.or.kr/news/today_news.p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