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올해 세계 에너지부문을 좌우할 5대 이슈(에너지데일리)
▲ 집단에너지업계, 열요금 제도개선·분산법 사전대응 ‘총력’(투데이에너지)
▲ “보일러 틀기 무서워” 전기장판으로 버틴 전셋집…주인한테 속았다 [지구, 뭐래?](헤럴드경제)
▲ AMI 보급에서 AMI 활용으로; 전기소비자와의 소통(전기신문)
◎ 원자력
▲ 황주호 "고준위방폐법 불발 시, 대만처럼 원전 멈출 수도"(뉴시스)
▲ 핵폐기물 저장조 6년후 가득 차…신설 더 미루면 ‘원전 스톱’ 우려(동아일보)
▲ 동일본 대지진 그곳 원전, 처음으로 재가동…국민 절반이 "찬성"(중앙일보)
▲ [기고]21세기의 동력, 핵융합에너지(전자신문)
▲ '고준위 방폐법' 이달이 국회 통과 마지노선…'특별법 제정' 외침 확산(뉴스1)
▲ 동일본대지진 피해 원전, 13년 만에 재가동(한국경제)
◎ 재생 및 수소
▲ 땅 파면 기름 나오는데 태양광은 왜?…중동은 ‘에너지 전환’ 중(KBS뉴스)
▲ 한국서부발전, 중기 손잡고…UAE 태양광발전 동반진출(매일경제)
▲ “韓 해상풍력 강점인 하부구조물‧철강 산업 육성해야”(전기신문)
▲ 재검토 필요한 바이오매스 발전보조금(한국일보)
▲ 출력조절 가능한 ‘가변속’ 양수발전, 재생에너지 변동성 해결사(아시아투데이)
▲ 고양, 대화버스차고지에 수소충전소 설치(파이낸셜뉴스)
▲ 김희 포스코 탄소중립전략실장 “경쟁력 있는 수소 확보 위해 정부차원 인프라 구축을” (세계일보)
◎ 화력
▲ LNG 직수입 업계 “작년 900만톤 수입, 도입비 절감 기여”(에너지경제)
▲ "인도, 3년 뒤 中 제치고 최대 석유 수요국"…韓 수출 돌파구 되나(디지털타임스)
▲ “가스시장, 덩치 커졌는데 초등생 옷 입은 격…체리피킹, 구조상 불가능”(헤럴드경제)
▲ 2024~25년 미국 천연가스 현물가격, 23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(가스신문)
◎ 기타
▲ (유럽) 유럽 풍력발전협회인 윈드유럽(WindEurope)은 EU가 2023년 17GW 규모의 신규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했지만 재생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밝힘
ㅇ 윈드유럽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4GW의 육상풍력발전과 3GW의 해상풍력발전을 전력망에 연결하였으며 2022년 풍력발전용량인 16GW을 초과함
- 2023년 신규 풍력발전용량을 가장 많이 건설한 EU 회원국은 독일이며 2위는 네덜란드, 3위는 스웨덴이 차지함
ㅇ 윈드유럽은 해당 기록이 유럽 에너지전환 가속화를 보여주고 있지만 EU 2030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매년 37GW의 신규 풍력발전용량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밝힘
ㅇ 유럽 풍력발전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인플레이션, 경쟁 심화, 프로젝트 허가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음
- 윈드유럽 CEO 길레스 딕슨(Giles Dickson)은 한 인터뷰에서 “기존에는 사업 허가 과정이 매우 복잡했지만 이제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”며 “(작년 기록이)올해에 지속될 것이라는 희망과 더 많은 풍력발전용량 건설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”이라고 발언
※ Euractiv(1.15) https://vo.la/UJl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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