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올해 총에너지 수요 2% 증가한 3억500만 toe(에너지신문)
▲ “임대차 계약 시 주택 에너지효율등급 공개 의무화하자”(에너지데일리)
▲ 에너지 과소비에 관대한 나라(매일경제)
▲ 트럼프 대선공약으로 본 미국 에너지 정책(에너지경제)
▲ 건설업계, 주택·토목서 수소·SMR로 사업 영역 넓힌다(서울경제)
◎ 원자력
▲ 신규 건설·15년만에 해외 수주… 기대감 큰 원전업계(조선비즈)
▲ 美-中-러 SMR 선점 전쟁…유럽도 뛰어들었다(아시아경제)
▲ 한전, 15조 규모 남아공 원전 수주 시동(서울경제)
▲ 원안위, “원전 연중 상시 검사제도 안전성 확인 강화한다”(원자력신문)
▲ 한수원, 원전 온배수 활용방안 논의(이데일리)
▲ 한국수력원자력, 네이버클라우드와 AI로 원전 운영 혁신(전자신문)
▲ "원전 인근 주민 안전 위해서라도 고준위 특별법 국회 통과해야"(머니투데이)
◎ 재생 및 수소
▲ '전력 공급' 과해도 문제…정부, 公기관 태양광 등 신재생 설비 출력 제어(뉴스1)
▲ RE100용 전기 ‘녹색프리미엄’ 올해 4만5731GWh 풀려…전년 대비 10% 증가(에너지경제)
▲ 신재생E 35GW 시대 열렸지만 태양광 '일변도', 보급은 '감속'(전자신문)
▲ 친환경 에너지 ‘그린 수소’ 더 저렴하게 만든다…신소재 촉매 개발(조선비즈)
▲ 경기도, 마을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 80% 지원(KBS뉴스)
▲ "해상풍력법 필요성, 이번 입법기회 놓치면 한국 뒤쳐질 것"(머니투데이)
▲ 재생에너지 지원제도 개편 필요하다(매일경제)
◎ 화력
▲ SMP 0원이 보내는 경고(2) 무너지는 화력발전, 전력시장까지 붕괴되나(전기신문)
▲ 美 겨울, 70년 만에 가장 따뜻…천연가스價 30년 만에 최저(조선비즈)
▲ 美 '셰일 붐' 꺾이나…"유가 상승 우려"(아시아경제)
◎ 기타
▲ (세계)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이 재개되면서 연료로 쓰이는 우라늄정광 가격이 파운드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16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함
ㅇ Numerico 데이터에 따르면 우라늄정광 가격이 파운드당 101달러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약 16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
- 우라늄 현물가격은 2023년 저가 기준 100% 이상 상승했으며 2020년 저가 기준 300% 이상 상승함
ㅇ 우라늄 가격 상승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1)탄소중립을 위해 세계적인 원자력 발전 확대 추세, 2)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우라늄 공급 부족, 3)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원자력연료 수입 중단 등을 지목함
ㅇ 우라늄 산업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상승이 원자력발전 연료 수요 증가, 우라늄 채광 확대를 포함한 2024년 원자력 생태계 회복을 의미한다고 분석
※Carbon Credits(1.15) https://vo.la/zLhy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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