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‘가축분뇨로 에너지 생산’…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밑그림 나왔다(국민일보)
▲ 에너지기술연구원, 친환경 암모니아 대량 생산 기술 개발(에너지경제)
▲ 탄소중립에너지 도입은 선택 아닌 필수(가스신문)
▲ 한전KDN, ‘배전자동화시스템 단말장치’ 보안 신뢰성 강화(전기신문)
◎ 원자력
▲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…“수주 가능성 높아”(전기신문)
▲ 11차 전기본 ‘신규원전’ 쉽지 않네…“사업 일정 단축 절실”(전기신문)
▲ 체코서 美·佛 떨게 한 K원전···최종 수주는 ‘지뢰밭’(이뉴스투데이)
▲ 대전 유성 “방폐물 보관량 전국 2위인데 지원 전무”(문화일보)
▲ 기후위기 확산 속 재확인되는 ‘원자력’ 역할(에너지플랫폼뉴스)
◎ 재생 및 수소
▲ 햇빛·바람 덕에…신안 지역 소멸위기 넘었다(서울경제)
▲ 1만배 키운 페로브스카이트 광전극 모듈…태양광 수소 상업화 한발짝(머니투데이)
▲ 中태양광 업체들 美진출 러시…보조금 목적(이데일리)
▲ 대만 재생에너지 정책 살펴보니...“풍력만큼 태양광도 중요”(전기신문)
▲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도 안전검사 받아야…'선박안전법' 일부개정안 입법예고(뉴스1)
▲ 울산시,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수소전기트램 건설·개통 협약(연합뉴스)
▲ '아시아·태평양 풍력에너지 서밋’ 11월 인천서 개최(이데일리)
▲ UNIST "크기 1만배 키운 태양광 수소 생산 광전극 개발"(연합뉴스)
▲ 日정부, 해상풍력발전소 설치구역 확대…'영해→EEZ'로(뉴시스)
▲ 중국 ‘수소항공기’ 비행 성공(투데이에너지)
◎ 화력
▲ “시장 쪼그라들라”…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발전정비업계(전기신문)
▲ 구멍 뚫린 제재…"러시아산 석유, 인도 거쳐 영국 버젓이 수입"(한국일보)
▲ 천연가스 도입과 업체 간 상생협력(한국일보)
◎ 기타
▲ (영국) 영국 노동당의 에너지 자문기관 엠버(Ember)는 노동당의 280억 파운드 청정에너지 투자 계획이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고 경고
ㅇ 엠버의 에너지 전문가들은 노동당에 제공한 분석보고서에서 저탄소 에너지에 대한 글로벌 투자 경쟁이 높아지면서 영국이 경쟁에 뒤처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
- 2021년 영국 노동당 대표 Rachel Reeves는 2030년까지 매년 280억 파운드를 청정에너지에 투자할 것이라고 공표, 그러나 2023년 하반기에 해당 투자 계획 연기 및 투자규모 축소 발표
ㅇ 엠버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가스 발전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기존 투자계획 하에 2030년까지 달성 가능하지만 투자규모 축소로 인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
ㅇ 영국은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0%를 풍력 및 태양광 발전, 30%를 원자력 및 기타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공급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
※ The Guardian(1.5) https://vo.la/yZfh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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