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서울 시내 모든 가로등, LED로 바꾼다…기상 상황에 따라 자동 점·소등(경향신문)
▲ 한전, 소상공인 대상 1등급 가전 구입비 최대 40% 지원한다(이데일리)
▲ 급증하는 전력망 투자…'슈퍼 사이클' 맞은 전선·전력기기 업계(연합뉴스)
▲ “경기회복세에 올해 에너지 수요 증가…원전비중 석탄 넘을 듯”(전기신문)
▲ '탄소 저감 시설투자' 중소 · 중견기업에 30억 원까지 지원(SBS뉴스)
▲ 곡성 양수발전소 2036년 준공 목표 위해 ‘맞손’(전기신문)
◎ 원자력
▲'신규 원전 추가건설'이달말 가닥…개발중인 i-SMR 포함 될지 관심(파이낸셜뉴스)
▲ 한수원 부채 급증, 기술 개발 재원 축소…한국 원전 산업 미래가 위기다(조선일보)
▲ ‘고준위특별법’ 결국 폐기되나(매일경제)
▲ AI 혁명시대와 반도체, 그리고 원전(에너지경제)
▲ 영광 한빛원전 2호기 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…연료 교체 등 설비개선(노컷뉴스)
◎ 재생 및 수소
▲ 中, 태양광 시장 최대 90%까지 장악…“공급망 무기화 우려 증대”(헤럴드경제)
▲ 10배 늘어나는 해상풍력 건설… 투자 속도 내는 기업들(조선비즈)
▲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 울진에 건설…투자하고 수익도 공유(연합뉴스)
▲ 에너지전환 레이스, 선두에 선 대만(3) 맨손으로 일군 대만 해상풍력, 가장 큰 원동력은 '일관성’(전기신문)
▲ 햇빛·바람이 만든 힘…다시 뜨는 대실마을(경향신문)
▲ 스위스 시리우스 항공, 수소동력 여객기 설계 공개(가스신문)
▲ [사설] 세계를 위협하는 중국의 태양광산업(이투뉴스)
◎ 화력
▲ 러시아에 뒷문 활짝 연 중국…작년 석유 최대수입국은 사우디 아닌 러시아(한겨레)
▲ 폐광지역 사람들-석탄(이뉴스투데이)
◎ 기타
▲ (미국)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(IRA)상 청정 수소 생산 보조금 지급 세부 기준 공개에 대해 에너지업계는 기준이 너무 까다롭다는 의견을 보임
ㅇ 미국 재무부가 제시한 지침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청정 수소를 생산할 경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에 따라 kg당 0.6달러에서 3달러의 세액공제 혜택(보조금)을 지급함
- 이 지침에 따라 수소 생산업체가 가장 큰 규모의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풍력,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원 전기를 사용해야 함
- 또한 수소 생산업체들은 2028년부터 친환경 전력 사용을 연간이 아닌 시간 단위로 입증해야 함
ㅇ 해당 지침에 대해 원자력업계는 보조금 지급 기준이 당초 IRA 보조금 도입 논의에 비해 엄격해졌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표함
- 미 청정전력협회(ACP) 제이슨 그루멧(Jason Grumet) CEO는 “시간별 매칭 규정 등은 대다수 기업이 수소 생산에 투자할 엄두조차 못 내개 하는 치명적인 결함이 될 것”이라고 비판
※ Financial Times(12.23) https://vo.la/chhyL
▲ '오늘의 에너지뉴스'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'E2U'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.
≪ E2U 수신 문의 : 02-2191-1433≫
▲ 지난 뉴스 다시 보기 ☞ https://www.e-policy.or.kr/news/today_news.p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