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산업부, '중앙·지방 에너지 효율혁신 협의회' 개최(연합뉴스)
▲ 韓 전력기기, 글로벌 전력 수요 급증…"올해도 수혜"(뉴시스)
▲ 전남도, 다양한 에너지 복지 정책 추진(한국일보)
▲ 남부발전, 영월 수소 연료전지 2단계 준공(에너지경제)
◎ 원자력
▲ ‘반도체 전쟁’ 이기려면 ‘이것’은 필수…“한국, 10기 더 지어야”(매일경제)
▲ 전기 먹는 하마 AI… 마크롱 “원전 늘려 미래 에너지 확보”(조선일보)
▲ 전 세계 ‘원전 붐’에 우라늄값 17년 만에 최고치…한국은?(중앙일보)
▲ 한수원 한울3호기, 전력거래소 요청…터빈 수동정지(아시아경제)
▲ ‘고준위특별법’ 막차 탈 수 있을까?(전기신문)
◎ 재생 및 수소
▲ '청정수소 입찰'에 사활 거는 기업들…SK, 한화, 두산 등 뛰어든다(머니투데이)
▲ 금융위원장 "은행권과 펀드 조성해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"(연합뉴스)
▲ 반도체 공장 RE100 어려워…"비싼 인증서 때문"(에너지경제)
▲ 에너지전환 레이스, 선두에 선 대만(2)곳곳에 정책 지원…활기 도는 지역 생태계(전기신문)
▲ 경상원, 파주 금촌통일시장에 9kw 규모 태양광 발전 설치(머니투데이)
▲ 울진 산불 피해지에 ‘풍력발전단지’ 선다(세계일보)
▲ 장성군, 신재생E 설비 보급 지원(투데이에너지)
◎ 화력
▲ 카타르, LNG 홍해 운송 중단...세계 LNG공급 차질 빚나(전기신문)
▲ 국제 LNG價 급락…현물 수입비중 높은 직수입사 유리(에너지경제)
▲ 작년 주유소, 휴폐업에 19년 만에 최저…알뜰주유소는 증가(뉴시스)
▲ 천연가스 수요 지난해보다 5.4% 증가 전망(투데이에너지)
◎ 기타
▲ (유럽) 프랑스가 주도하는 원자력 동맹의 EU 11국은 EU의 미래 에너지 및 기후정책에 있어 “모든 비화석 에너지원”의 고려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
ㅇ 12월 19일에 열린 회의에서 원자력 동맹 참여국은 EU의 기후 및 에너지 정책 프레임워크 재검토를 촉구
- 회의에서 원자력 동맹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50% 감축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U가 “모든 저탄소 에너지원의 역할을 충분히 인정”해야 한다고 주장
ㅇ 원자력 동맹은 공동성명에서 “원자력은 EU 회원국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하고 정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”고 언급
ㅇ 현재 EU 기후변화 목표달성의 정량적인 지표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성만 고려되고 있음
- 공동성명에서 동맹 참여국은 “우리는 이 두 지표가 기후변화 해결의 다양성과 EU 회원국의 산업적 역량을 고려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”며 해당 지표를 비판
ㅇ 프랑스의 주도로 EU 회원국 사이에서 EU 기후 및 에너지 목표를 수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으며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탄소중립 접근방식을 채택하고자 하는 국가들이 늘어남
※ Euractiv(12.20) https://vo.la/nDem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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