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중동 불안에도 유가는 억제된다?…2024 올해의 에너지 전망(한국경제)
▲ 국가기간 전력설비 확충, 재정투입 근거 마련(에너지신문)
▲ 한국가스공사, 동절기 가스 전년보다 3% 덜 쓰면 '캐시백'(매일경제)
▲ [기고] 전력 시장, 판매 경쟁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해야(한국경제)
▲ 정선군 31일까지 친환경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접수(뉴스1)
▲ [시론] 에너지 시스템의 '고령화' 막아야(한국경제)
◎ 원자력
▲ 다보스서 33년 만에 첫 등장한 원전…"韓주도 원전 시대 온다"(한국경제)
▲ 원전 발전, 올해 석탄 추월할 듯…17년 만에 1위 탈환 전망(뉴시스)
▲ 원전 4기 추가 확정…2기는 신규부지에 짓는다(국민일보)
▲ 21대 국회도 방치한 방폐물 특별법(한국일보)
▲ 원안위, 한빛 2호기 정기 검사 후 재가동 허용(KBS뉴스)
▲ 원자력연, 24일 사업화 유망 원자력 기술 57개 설명회 개최(전자신문)
▲ 원자력, 공포를 짜내지 말자(한겨레)
◎ 재생 및 수소
▲ 韓 ‘차세대 태양전지’ 주춤하는 새…후발주자 中 ‘최고 효율’ 신기록(동아일보)
▲ 행복청, 수소도시 구축 본격화 (에너지신문)
▲ 양산시,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…증산 수소충전소 증설(뉴시스)
▲ 울진 산불 피해지에 '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' 들어선다(노컷뉴스)
◎ 화력
▲ LNG직수입 지난해 860만톤 예상…올해 1000만톤 돌파할까(에너지뉴스)
▲ 빗장 풀린 ‘바이오연료’ 글로벌 격차 줄이기 안간힘(헤럴드경제)
▲ 석탄수출 1위 인니, 신재생에너지 목표 하향…"화력발전 더쓰자"(연합뉴스)
▲ 도시가스 판매량 7.6% 감소…주택용‧산업용 대폭 줄어(에너지신문)
▲ [사설] 확장되는 천연가스 인프라(가스신문)
◎ 기타
▲ (유럽) EU는 19개의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지원하기위해 23억 달러(약 2조 9,000억 원)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
ㅇ 프로젝트는 EU 항공기 배출가스 거래제도(ETS)하에 배출권 거래 경매로부터 얻은 수입으로 지원될 예정임
ㅇ 올해 6월 EU는 31개의 프로젝트 지원을 이미 공표한 바 있으며 추가적인 19개의 프로젝트까지 총 50개의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가 지원을 받음
ㅇ EU 기후행동 집행위원인 웁케 훅스트라(Wopke Hoekstra)는 “탄소를 배출하는 배출자가 지불한 돈으로 기후행동을 지원하는 투자를 이끌어내는 모델은 유럽그린딜의 핵심이다”라고 발언
- 또한 훅스트라 위원은 “우리는 EU 녹색전환에 어떤 국가도 뒤처지지 않도록 할 것이며 모든 EU 국민이 에너지전환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”라고 덧붙임
※Environment+Energy Leader(12.21) https://vo.la/PVGp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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