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에경연 “내년 총 에너지 수요 2.6% 증가…경기회복 영향”(전자신문)
▲ 한전, 호주 송전망 9조 사업 수주 나서(동아일보)
▲ 전남도, 세계 최초 직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나선다…글로벌 혁신특구 지정(전자신문)
▲ "에너지 독립" 부산시, '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' 추진(노컷뉴스)
▲ 경로당·어린이집 무료 단열 시공...서울시, 취약층 에너지절감 지원(헤럴드경제)
◎ 원자력
▲ 4000억 투입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…“경제성 확보 관건”(동아일보)
▲ 원안위, SMR 규제연구 추진단 설립…“SMR 안전 책임진다”(조선비즈)
▲ 원전 안전운영·해체에 고준위 특별법 필수…현세대 책임져야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"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 최선"‥13회 원자력의 날 기념식 열려(아시아경제)
◎ 재생 및 수소
▲ 내년 ‘신재생 에너지’ 예산 깎이고 사라져…사업 차질 불가피(경향신문)
▲ “화석연료 에너지 年 3% 늘때, 신재생 에너지는 30%씩 급증할 것”(조선일보)
▲ 산업부, 청정수소 인증 운영·평가기관 지정(투데이에너지)
▲ 해운업 지키자는 ‘카보타지(Cabotage), 해상풍력 보급 복병 되나(전기신문)
▲ “수소차 선도도시로”…경북 최대 수소충전소 준공(KBS뉴스)동영상
▲ 평택시, 청정수소 활용 친환경 전력공급 체계 마련(에너지신문)
▲ 日정부, 배타적 경제수역 내 해상풍력발전 시설 설치 추진(뉴시스)
◎ 화력
▲ 2024년 국제 LNG 시장 전망(에너지데일리)
▲ 中 석탄소비, 2025년 전후에 43.7억t 고점 달해(뉴시스)
▲ OPEC “2045년까지 원유 수요 많아… 석유산업 투자 필요하다”(에너지데일리)
◎ 기타
▲ (프랑스) 프랑스 국영전력기업 EDF는 원전 프로젝트에 필요한 공급망 확보를 위해 캐나다, 체코, 프랑스, 인도 등의 공급사와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
ㅇ EDF 관계자는 미래 EPR 기술 및 Nuward SMR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
- Nuward는 프랑스가 개발 중인 SMR로 현재는 기본 설계과정에 있지만 2027년 초에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측됨
ㅇ 협력계약은 파리에서 열린 2023년 세계원자력박람회 첫 날 체결되었으며 특히 EDF는 인도 최대 발전장비 생산 국영기업 BHEL와 자이타푸르(Jaitapur) 원전 건설과 관련된 협력계약을 체결함
- 2021.4월 EDF는 인도 자이타푸르 부지에 1,600MW EPR 원자로 6기를 건설해주기로 약속함
- 올해 7월 프랑스와 인도는 다년간에 거친 자이타푸르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며 EPR 배치 및 Nuward SMR과 관련해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
※ Nucnet(11.29) https://vo.la/LWz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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