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총선 이후로 미룬 전기요금 인상…소비자 부담만 더 커진다(파이낸셜뉴스)
▲ 발전, 계통제약·SMP 상한제 등 이슈 겹친 한 해(전기신문)
▲ 재생에너지 증가에 봄·가을철 최저수요 이슈 불거져(전기신문)
▲ 소비 절감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해야(동아일보)
◎ 원자력
▲ 한울 1·2호기도 계속운전 절차 착수…3년 내 판가름 날듯(뉴시스)
▲ 올해 원전 전력거래량, 역대 최대 기록 경신 유력(전자신문)
▲ 美 ‘원자력 르네상스’ 넷제로 시대를 꿈꾸다(헤럴드경제)
▲ 日, 오염수 삼중수소 분석 횟수 줄인다(서울신문)
▲ 원전 수출은 ‘기대감’, 고준위 특별법 표류로 방폐물은 ‘불안’(전기신문)
▲ 경제성 결여된 SMR? 근거 없는 악성루머 ‘극성’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안전 없는 원자력 진흥의 날(경향신문)
◎ 재생 및 수소
▲ 태양광 위축 가시화, 풍촉법 불발...보급전망 ‘흐림’(전기신문)
▲ 착한 탄소중립 정책, ‘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’(헤럴드경제)
▲ 세계 수소수요 100% 화석연료서 나온다…천연가스 62% 차지(에너지경제)
▲ 제주 해상풍력 대규모 집적화 단지로 추진 전망(KBS뉴스)동영상
▲ 효율 높이고 신재생 늘리고…도쿄의 '친환경건물' 만들기(이투데이)
▲ 美, 최대 3달러까지 청정수소 생산 세액공제(이투뉴스)
◎ 화력
▲ 한국가스공사, 7개국서 안정적 LNG 도입…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확대(한국경제)
▲ 獨기업들 "2030년 석탄 퇴출 불가능"(한국경제)
◎ 기타
▲ (세계) 국제에너지기구(IEA)는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이 유럽 가스 소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행
ㅇ 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유럽 국가들은 전년대비 가스 사용을 약 15% 줄임과 동시에 에너지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향이 보임
- 올해 3분기까지 유럽 가정 및 기업의 누적 가스 수요가 전년 동기대비 9%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
- 2022년 기준 에너지 효율성 지표와 관련하여 영국은 약 7% 개선하였으며 네덜란드, 아일랜드, 프랑스의 경우 약 12%를 개선
ㅇ 미국의 경우 IEA 보고서는 2022~2026년 사이 미국 전체 가스 소비량이 연평균 1% 감소할 것으로 예측
ㅇ IEA는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성 개선이 중요함을 재강조
ㅇ IEA 파티 비롤(Fatih Birol) 사무총장은 “국제 기후변화 목표 달성은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능력에 달려있다”며 “이 보고서의 결과는 COP28 회의에서 모이는 각국 정상들에게 보내는 명백한 경고”라고 발언
※ The Guardian(11.29) https://vo.la/cscK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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