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전력수급 상습 문제 지역, 내년부터 정밀 관리한다(서울경제)
▲ 최강한파에도 전력수급 이상 없다…원전 등 발전기 증가 영향(에너지경제)
▲ 전력사용권 웃돈 붙여 파는 얌체족까지 기승…신청 단계부터 '가수요' 차단(서울경제)
▲ “돈·인구 다 늘어난다”…양수발전소 유치에 6개郡 사활(조선일보)
▲ 막 내린 COP28, 혼돈의 RE100과 CF100 (상)(JTBC)
◎ 원자력
▲ 경북, 차세대 원자력 산업생태계 조성 탄력(국민일보)
▲ 내년도 i-SMR R&D 예산 전년比 294억원 증액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한국, 美·佛과 네덜란드 원전 수주전 본격화(매일경제)
▲ 원자력 발전은 정말 나쁠까? 논란에 맞선 거장의 목소리(오마이뉴스)
◎ 재생 및 수소
▲ 신재생 에너지 비중, 10% 넘는다…올해 사상 첫 돌파 유력(전자신문)
▲ 해상풍력 시장에 중국산 공습…에너지 안보 문제없나(에너지경제)
▲ "제2의 엘도라도 찾아라"…수소 광맥 찾는 글로벌 광산업계(한국경제)
▲ 58개였던 수소 사업체, 2021년 279개로 늘어 (에너지신문)
▲ "영농형 태양광, 시작은 여기에서부터"(오마이뉴스)
▲ 美, 수소에 IRA 보조금…까다로운 기준 논란(한국경제)
▲ 인천 소부장 기업 "해상풍력단지 공급망 뚫는다"(한국경제)
◎ 화력
▲ 석유 없는 세계로 한 걸음 다가가는 인류…그러나 아직 이르다(한국일보)
▲ SK도 정부도 팔 걷었다…'저탄소 LNG' 확보전, 한 걸음 더 전진(머니투데이)
◎ 기타
▲ (세계) 캐나다 정부는 루마니아의 원자력 발전 계획에 따라 캐나다 제작 노형인 캔두(CANDU)형 원자로를 개선하는 설비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
ㅇ 캐나다 메리 응(Mary Ng) 중소기업수출진흥국제통상부 장관은 해당 계약이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원자력엑스포에서 7억 5,000만 캐나다 달러(약 7,200억 원) 규모의 사업으로 체결되었다고 공표함
- 언론 보도문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루마니아와 캐나다 정부, 캐나다의 민간 회사 소시에타테아나(Societatea Na)의 3자 계약으로 진행됨
ㅇ 러-우 전쟁으로 인해 루마니아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에너지 공급에 대한 의존을 줄일 필요성을 체감, 해당 계약은 루마니아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
ㅇ 루마니아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캐나다 원전인 캔두형 원자로를 선택하였으며 채르나보더 원전 1, 2호기를 가동 중임
- 해당 계약으로 개선된 캔두 원자로는 루마니아에 탄소배출 없는 저렴한 전력을 제공할 예정임
ㅇ 해당 계약 전 캐나다는 루마니아 Cernavoda 지역에 새로운 원자로 건설을 위해 3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수출 지원을 공표한 바 있음
※ Mirage(11.28) https://vo.la/cFQa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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