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연이은 한파에 전력소비량 껑충…난방료 어쩌나(이데일리)
▲ 전력망 '늑장 구축' 지적에…정부 직접 나선다(서울경제)
▲ 에너지연, ‘K에너지’ 수출 시동…에너지 신시장 진출 가속화(뉴스1)
▲ 2030년 '탄소 제로' 선박 상용화(한국경제)
▲ 동서발전, 울산 노후 공동주택 8개소 에너지효율 개선(뉴시스)
◎ 원자력
▲ UAE 바라카원전 4호기 연료장전 완료…본격 운영 돌입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경주에 원전해체 연구 거점 구축(한국경제)
▲ 원안위, 연구용 원자로 '하나로' 재가동 승인(투데이에너지)
▲ 대학생들 "국회, 미래세대 위해 고준위 특별법 조속 제정하라"(에너지경제)
◎ 재생 및 수소
▲ 정부, 1㎿ 이하 신재생에너지 계통 접속 우대·지원 폐지(전자신문)
▲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, 실시간 시장 연동 탄력요금제 '핵심'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해상풍력 설비 경쟁입찰서 1.5GW 낙찰…지난해 14배 ↑(서울경제)
▲ 독일 소비전력 52%가 태양광·풍력 등 재생에너지…사상 최초(한겨레)
▲ 충북에 전국 첫 ‘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’(경향신문)
◎ 화력
▲ 정부 '해외자원개발' 지원 주효…호주 가스전 사업 본궤도(전자신문)
▲ 우크라 전쟁 후 홍해 통한 석유 수송량 140% 급증(아시아경제)
◎ 기타
▲ (프랑스) 프랑스 정부는 2026년 말까지 8기 원자로를 신축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
ㅇ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2050년까지 최대 14기의 신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
ㅇ 또한 마크롱 대통령은 새로운 원전 건설 및 계속운전을 통해 높은 전력수요에 대응하고자 하며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원자력 발전 확대에 주목함
ㅇ 프랑스 에너지부 장관 아그네스 파니에-루나허(Agnes Pannier-Runacher)는 2026년 말까지 각 에너지 유형의 “정확한 배치 속도를 파악하고 비용과 이점을 재평가할 것”이라고 발언
- 파니에-루나허 장관은 2026년 말이면 프랑스 전력공사 EDF는 Flamanville에 위치한 57번째 원자로를 전력망에 연결했을 것이라고 발언
ㅇ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려 마크롱 정부는 지난해 2월 원전 확대를 선언, 정부 계획안에 따르면 EDF는 2024년 말까지 첫 6기의 원자로 건설에 최종 투자결정을 내릴 계획이며 2035~2042년 사이에 전력망에 연결될 예정임
- 또한 정부 계획안에는 프랑스가 2030년부터 SMR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포함됨
※ Financial Post(11.22) https://shorturl.at/iwDY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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