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“경영 악화에 전기·가스료 급등” 소상공인들···에너지 지원금 현실화 주목(아시아투데이)
▲ 전력망 늦으면 韓 경제 악영향, 민간 참여·범부처 거버넌스 담은 특별법 필요(전기신문)
▲ "에너지 지방 분권 맞춰 탄소중립 수익창출 지원해야"(디지털타임스)
▲ 내년 전력시장 혁신방향과 분산E 新비즈니스 전략은?(에너지신문)
▲ [칼럼] 미활용열에너지 이용, 탄소중립의 핵심과제(이투뉴스)
▲ [기고]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, 지금 준비해도 늦다(전자신문)
◎ 원자력
▲ 땅 좁은 韓 '밀집형 원전'…쓰나미·산불 안전 규제 개발 본격화(뉴시스)
▲ 원전 건설 현장에 ‘스마트 산업안전 기술’ 적용(문화일보)
▲ "고준위방폐물 관리 책무, 언제까지 미래세대에 전가할텐가"(머니투데이)
▲ “日, 내년 2월 원전 오염수 4차 방류한다”(조선비즈)
▲ 한수원, 최고 원전 뽑는다…새해 원자력품질대상 시상(전자신문)
◎ 재생 및 수소
▲ 블루수소도 청정수소 시장 입찰 가능...해상 운송은 탄소배출량 제외(한국일보)
▲ 독일, 전력소비 중 52% 재생에너지서…처음으로 절반 넘어섰다(중앙일보)
▲ "2030년 수소차 30만대"…보급 목표 현실화로 내실 다진다(이데일리)
▲ 한국 ‘청정수소’ 기준은 ‘1㎏당 온실가스 배출량 4㎏ 이하’(경향신문)
▲ 충남, 보령·당진에 수소밸류체인 구축한다(한국경제)
▲ 삼척에 국내 첫 ‘수소 주택단지’… 자체 에너지로 한 달 생활 가능(세계일보)
◎ 화력
▲ 화력발전 후 버리는 석탄재,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(헤럴드경제)
▲ “전 세계 석탄 수요 ‘사상 최고’…내년부터 감소”(KBS뉴스)동영상
▲ "강릉에도 탄광이 있었나요?"…강릉지역 석탄산업사 발간(노컷뉴스)
◎ 기타
▲ (캐나다) 캐나다 전력사 사스크파워(SaskPower)사는 약 2035년까지 Saskatchewan 지역에 SMR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힘
ㅇ 사스크파워社는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(OPG)와 자회사인 Laurentis Energy Partners와 협력하여 SMR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
ㅇ 사스크파워社는 2022.9월에 Saskatchewan 지역에 SMR 건설을 위한 2곳의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설치될 SMR로 이미 GE-히타치의 BWRX-300 SMR을 선정한 바 있음
- 동일한 노형은 OPG社가 운영하는 달링턴 원전에도 설치될 예정임
ㅇ OPG社는 새로운 계약에 따라 Saskatchewan SMR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Laurentis Energy Partners가 프로그램의 운영, 허가 신청 및 운영 준비 절차를 담당할 것이라고 공개
ㅇ 사스크파워社와 OPG社는 기존에 원전 기술교류, 기술자원 공유 등의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
- 두 회사는 프로젝트 개발, 원전 운영 등 다른 영역에서의 협력 기회를 고려중이라고 밝힘
ㅇ OPG社의 Ken Hartwick회장은 “이 협약을 통해 우리는 필요한 원자력 발전용량 설치에 있어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감소시킬 것이다”라고 발언
※ Nucnet(11.22) https://vo.la/eLzx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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