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COP28에 등장한 '무탄소에너지' 확산 제안...원전 청정에너지 논란 여전(세계일보)
▲ 잠자는 ‘전기위원회 독립·전문성 강화’(경향신문)
▲ 청정 세상 만드는 최선의 방식 ‘에너지 하베스팅’(아시아경제)
▲ 에너지안보 위협하는 국회…한전 위기감만 키운다(에너지경제)
▲ 우크라, 발전소 피격으로 올겨울 에너지 위기‥"전기 아껴달라"(MBC뉴스)
▲ 산업부·한전 '국제 에너지 저장기술 워크숍'(파이낸셜뉴스)
◎ 원자력
▲ '유럽판 IRA' 혜택 대상에 원전기술 포함될듯…곧 최종협상(연합뉴스)
▲ 中 "세계 최초 4세대 원전 상업운전 시작"(뉴시스)
▲ 원안위, 원전지역 소통 ‘강화’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日오염수 감시장비 지자체 최대 21대 돌린다(파이낸셜뉴스)
◎ 재생 및 수소
▲ 고금리 역풍에도…"해상풍력, 단기 성장통" 진단 3가지 이유(머니투데이)
▲ 햇빛·바람으로 주민 연금 주는 신안군… 누적 100억 돌파(조선일보)
▲ ‘中 배제 안 돼’ 해상풍력, 국가 간 공급망 공유 필요(전기신문)
▲ 전주, 수소시범도시 맞아?…수소차 충전소 태부족 '허탕' 일쑤(뉴시스)
▲ 해상풍력 9배 늘린다는 獨 "인허가 간소화해 인프라 확보"(MTN뉴스)
▲ 서부발전, 500MW 오만 마나1 태양광사업 PF 계약(에너지신문)
▲ "풍력발전 늦을수록 비용증가 계통 확보해야"(이투뉴스)
◎ 화력
▲ COP28 '화석연료 퇴출' 막판 진통…산유국 반발에 '반쪽 합의' 우려(뉴스1)
▲ 천연가스 배관망 운영 개선, 민간사업자 부담 줄인다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사우디, 저유가에도 내년도 예산 올해 수준 유지(연합뉴스)
◎ 기타
▲ (유럽) 카자흐스탄은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과 계약을 체결하여 유럽에 청정에너지를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
ㅇ 세 국가의 에너지 및 경제부 장관은 중앙아시아에서 유럽으로의 청정에너지 수출 전략을 위한 합작투자를 설립하는 것에 동의함
ㅇ 또한 관련부처 장관들은 각 국가에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동 합의문을 채택함
- 장관들은 워킹그룹을 형성하여 에너지 교환 협력에 대한 위임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며 이 워킹그룹은 녹색수소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탐색할 예정임
ㅇ 국제 에너지 연구기관 엠버(Ember)에 따르면 2022년 EU 국가들은 가스가 아닌 재생에너지원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공급 받은 것으로 분석됨
- 엠버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풍력 및 태양광발전소가 EU 전력의 22%를 생산함
※ The Astana Times(11.16) https://vo.la/taLh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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