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국가 주도 전력망 구축…정부부처 반대에 막히나(전기신문)
▲ 전력 공공기관, 포퓰리즘 극복하고 자주적 에너지생태계 구축해야(전기신문)
▲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공청회 진행… 내년 2월 규제심사 착수(인더스트리뉴스)
▲ ‘에너지 유레카’ 정부 투자 절실하다(에너지경제)
◎ 원자력
▲ 원자력연구원, 방폐장내 고준위폐기물 '장기 안정성 예측 기술' 개발(뉴시스)
▲ 600조 SMR시장 거품 꺼지나 예타 말곤 대책 없는 혁신형 SMR(전기신문)
▲ 원전 더 가까이 다가온 지진에…“노후원전 수명연장 중단” 목소리(한겨레)
▲ ‘탈원전 악몽’ 잊은 원자력 미래...대학원생 8명→30명으로(조선일보)
▲ [기고] 원자력,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(서울신문)
◎ 재생 및 수소
▲ 덴마크 오스테드 "1.6GW 인천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받아"(연합뉴스)
▲ 주요국 재생에너지 늘리는데…국내 태양광 산업은 ‘깜깜’(경향신문)
▲ “촉매하나 바꿨을 뿐인데” 그린수소 생산량 2배 높였다(헤럴드경제)
▲ 건물 냉·난방에 딱!…서울시, 30년까지 지열 1GW 공급(TBS뉴스)
▲ 수증기에서 1시간만에 수소 1000L를 뽑아낸다(파이낸셜뉴스)
▲ '경기RE100' 농업 기후위기를 넘는다(YTN뉴스)동영상
◎ 화력
▲ OPEC플러스, 원유 생산량 하루 100만 배럴 추가 감산 합의(연합뉴스)
▲ 12월 국내 LPG 공급가 동결… “소비자 부담 감안”(조선비즈)
◎ 기타
▲ (세계) 국제원자력기구(IAEA) 라파엘 그로시(Rafael Grossi)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해결 방정식에 원자력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원자력의 역할 강조
ㅇ 유엔총회에서 그로시 사무총장은 “20년간 녹색전환을 위해 수조 달러를 투자했음에도 기후 온난화를 유발하는 탄화수소는 여전히 세계 에너지의 80%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”고 지적
- 또한 그로시 사무총장은 “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4분의 1 이상이 저탄소 전력으로, 원전이 없다면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훨씬 많아질 것”이라고 설명
- IAEA에 따르면 2022년 이산화탄소 배출은 1900년 집계 이래 가장 많았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항공 여행이 반등하고 더 많은 도시가 인플레이션 탓에 저가의 석탄발전에 의존한 결과임
ㅇ 그로시 사무총장은 “현재 30여 개국에서 400기 넘는 원자로가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”며 “50기 이상이 건설 중이고 많은 국가에서 기존 원전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다”고 말함
- 원자력은 전력망의 탈탄소화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산업에 지속가능한 난방의 탈탄소화 과정에도 기여하므로 원자력에 대한 개발도상국들의 관심이 특히 증가하고 있음
- 전력량이 2050년까지 각각 2배와 5배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국가들도 원자력 발전을 고려하고 있음
※ Fortune(11.9) https://vo.la/HXcD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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