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"2050 탄소중립 실현하려면…2030년 전력 실질가격 35~36% 상승"(서울경제)
▲ 지구를 위한 '에너지 연합'…GBW, '무탄소 미래' 열었다(머니투데이)
▲ 2023년의 에너지 세계–단절과 연결(전기신문)
▲ 열부문 탄소중립의 열쇠 집단에너지(이투뉴스)
▲ 한경협 “영국과 원전·풍력·수소 에너지 분야 협력해야”(전자신문)
▲ [기고]전기의 가치를 제고할 방법을 고민해 볼 때(머니투데이)
◎ 원자력
▲ 싹둑 잘린 원전예산 82%가 중소-중견기업 ‘생명줄’(동아일보)
▲ 11차 전기본 위원장 "신규 원전 반영 미정"…‘졸속’ 비난은 일축(에너지경제)
▲ 한국원자력환경공단, 英 NDA와 방폐물관리 분야 업무협약 체결(세계일보)
▲ 대전시, 정부에 원자력연구 안전종합대책 촉구(KBS뉴스)동영상
▲ 소형모듈원전 예산 삭감에 반발하지만…성공 사례가 없다(한겨레)
◎ 재생 및 수소
▲ 수소가 미래라더니…‘수소 경제’로 가는 길에 ‘악재’ 돌출(경향신문)
▲ 청정에너지 수소 생산 현장을 가다(연합뉴스)
▲ "풍력 늘어나면 전력가격 하락"…해상풍력 앞선 덴마크 비결은(머니투데이)
▲ 기업들,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 ‘직구’ 늘린다(한겨레)
▲ 30일,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(이투데이)
▲ 진안군,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국비 9억원 확보(뉴스1)
▲ 中, UAE에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소 완공(국민일보)
◎ 화력
▲ ‘석탄→ LNG 전환’ 속도 못내는 발전소 ‘속타네…’(국민일보)
▲ 복지부 "석탄산업은 에너지 안보와 직결…투자제한 신중 필요"(연합뉴스)
▲ 내년 LNG·LPG·원유 등 관세 인하(투데이에너지)
▲ ‘LNG직수입자 비축의무·제3자 판매’ 카운트다운(이투뉴스)
▲ [기고] 원료용 중유 과세? 개별소비세는 소비재에 부과해야(머니투데이)
◎ 기타
▲ (영국) 영국 전력기업 내셔널그리드(National Grid)는 20GW 청정에너지의 송전망 연결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발표
ㅇ 내셔널그리드 관계자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의 송전망 연결의 가속화 작업은 영국 가스전력시장규제국(Ofgem)과 정부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임
ㅇ 송전망 네트워크와 관련하여 10GW 용량의 19개 배터리 에너지저장 장치가 현재 계약에 비해 약 4년 더 빠르게 연결될 예정임
- 내셔널그리드는 전력공급날짜를 앞당길 수 있는 200개 이상의 기업체에 연락을 취했으며 그 중 16개사가 12개월 이내, 180개사가 2~5년 이내에 송전망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논의함
ㅇ 영국 송전 네트워크 소유주 National Grid Electricity Transmission의 Alice Delahunty 회장은 “배터리 저장 장치의 연결을 가속화하는 것은 우리 송전기업이 해야 하는 다양한 사업 중 하나이며 영국에 청정에너지 발전용량을 확대시킬 것”이라고 발언
ㅇ 지방정부협회(LGA)는 영국에 1,000개 이상의 풍력 및 태양발전 사업이 전력망 연결 어려움으로 건설이 지연된 바 있다고 발표
※ Oil price.com(11.6) https://vo.la/Pwq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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