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정부, 영국과 원전·풍력 등 무탄소에너지(CFE) 협력 추진(KBS뉴스)
▲ 집단에너지, '폭풍 성장'…에너지사용량 지난해 약 9% 늘어(에너지경제)
▲ 한국수력원자력, ‘빛’과 ‘에너지’로 도움의 손길 전한다(서울신문)
▲ 전기연, 유연·고효율 열전발전소자 개발(전자신문)
▲ 경남도, 중소기업 에너지 시설개선으로 4억 5000만원 절감(전기신문)
◎ 원자력
▲ 유럽의회, '유럽판 IRA' 혜택 대상에 원전기술 포함 제안(연합뉴스)
▲ 원자력학회 “원전 예산 전액 삭감…에너지 안보 위태롭게 만들 것”(조선일보)
▲ ‘원전 내 저장용량’ 여야 이견…방폐물 특별법 폐기될 운명(중앙일보)
▲ 원자력연, 글로벌 강소기업 키운다…'KAERI 코어기업' 5곳 지정(연합뉴스)
▲ 누구를 위한 원전 예산 삭감인가(중앙일보)
◎ 재생 및 수소
▲ “기본 1시간 이상 대기”…‘수소 충전 차질’ 운전자 불만 가중(KBS뉴스)동영상
▲ 신재생에너지로 전력 조달…화성에 'RE100 산업단지' 조성(SBS 뉴스 )동영상
▲ BIPV 1GW 보급 난망, "규제 '덫' 해소해야"(전기신문)
▲ 가락시장에 국내 최대 지열 설비 도입(세계일보)
▲ 부산시,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·시스템 국산화 업무협약(전기신문)
▲ 보령시, 수소 산업 생태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(아주경제)
◎ 화력
▲ 산업부, 동절기 가스 수급점검…LNG 물량 관리(노컷뉴스)
▲ IEA "내년 산유국 감산에도…석유 소폭 공급 과잉" 전망(한국경제)
▲ 한국가스공사, 에너지 수요 절감으로 국민 부담 경감(서울신문)
◎ 기타
(프랑스) 유럽 원자력연료 공급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중앙아시아를 방문하며 자원외교 강조
ㅇ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11.1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를 방문, 이번 방문의 목적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과의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얻기 위해서임
ㅇ 7.26일 니제르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니제르의 새 정부는 프랑스에 대한 우라늄 공급을 중단, 프랑스의 원자력 산업에 대한 원료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니제르를 대체할 수 있는 나라로 중앙아시아 지역이 최대 관심사가 됨
- 프랑스는 니제르 쿠데타가 에너지 공급에 있어 즉각적인 위험이 되지는 않는다며 현재 우라늄 비축분이 약 2년 정도라고 발표
- 2022년 기준으로 프랑스의 우라늄 최대 수입국은 카자흐스탄 이였으며 2위 수입국은 니제르였음
ㅇ 현재 카자흐스탄은 확인된 천연 우라늄 매장량이 세계 2위로 전체 약 14% 수준이며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으로 EU의 러시아 석유 수입이 줄어들면서 카자흐스탄은 EU의 세 번째 큰 석유수입국이 됨
ㅇ 카자흐스탄 카심-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한 기자회견에서 “프랑스는 의지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”라고 말하며 프랑스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함
ㅇ 프랑스전력청(EDF)은 카자흐스탄의 첫 원전을 건설하는 중이며 프랑스 정부가 자국 대학에게 카자흐스탄 캠퍼스 설립을 요청하는 등 프랑스와 카자흐스탄은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음
※ BBC(11.2) https://vo.la/wzxy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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