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11차 전기본 초안 연내 발표 가닥…새울 5·6호기 급부상(전자신문)
▲ 원전·수소·풍력이 만드는 '클린 에너지'…'무탄소 시대' 열린다(머니투데이)
▲ 효율 높이고 환경 챙기고…똘똘한 에너지로 경제 ‘UP'(매일경제)
▲ 서울시 공공 건물에 에너지 등급 매긴다(조선일보)
▲ ‘기름’ 짜내기에 뜨거운 기업들(조선일보)
▲ [기고] 비현실적인 전기요금 개선해 지속가능한 전력시장 만들자(매일경제)
◎ 원자력
▲ 벼랑 끝 몰린 사용후핵연료 처리법…폐기 시 ‘정전 우려’↑(국민일보)
▲ 원자력 추진 ‘장거리 우주군함’, 현실 될까(경향신문)
▲ 한수원, 혁신형SMR 기본설계 성과 점검(디지털타임스)
▲ [사설] 소형 원자로 332억 깎고 국회 예산 364억 늘린다니(조선일보)
▲ 멀쩡한 원전도 이대로면 멈춘다…3년째 발묶인 ‘방폐물 특별법’(매일경제)
▲ 남들은 50년된 원전 30년 더 쓸때…文정부는 멀쩡한 원전도 폐쇄(매일경제)
◎ 재생 및 수소
▲ 친환경 발전엔 '테크'가 필요하다(아시아경제)
▲ 수소 에너지의 시대 오는가(연합뉴스)
▲ 소양강댐 식수원·홍수 조절 ‘수도권 지킴이’…심층수 수열에너지 준비 착착(서울신문)
▲ 전기요금 폭탄 피해 간 이 아파트…비결은 ‘옥상’에 있다(한국일보)동영상
▲ 신재생 에너지 강조…전력난에 도움? 외(KBS뉴스)동영상
▲ 평택도시공사, 100% 토종 기술로 청정수소 생산 돌입(매일경제)
▲ [칼럼] 한일 수소협력, 에너지 협력의 견인차 되길(에너지경제)
◎ 화력
▲ 대책없는 화력발전소 폐쇄…피해는 지역 몫(KBS뉴스)동영상
▲ ‘가자 전쟁’에 화난 산유국들…하루 100만배럴 추가 감산 논의(한겨레)
◎ 기타
▲ (중국) 중국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중국 우라늄 탐사 및 개발 효율성이 상당히 높아져 최근 10년간 발굴한 자원량이 중국 전체 확인 매장량의 약 1/3정도로 추정된다고 발표
ㅇ 전 세계 국가들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및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을 강화하면서 원전 연료인 우라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
ㅇ 가장 최근 중국의 우라늄 자원 역량평가에 따르면 중국은 280만 메트릭톤 이상의 천연 우라늄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
ㅇ 중국 원자력공업 Chen Junli 국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이 활발하고 안전하게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천연 우라늄 산업에 대한 시장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발언
- 또한, Chen Junli 국장은 중국의 천연 우라늄 산업은 60년 이상의 개발 역사가 있으며 지질탐사, 발굴, 제련 및 과공 등의 완전한 산업 사슬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원자력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
※ China Daily(10.29) https://vo.la/CQAYM
▲ '오늘의 에너지뉴스'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'E2U'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.
≪ E2U 수신 문의 : 02-2191-1433≫
▲ 지난 뉴스 다시 보기 ☞ https://www.e-policy.or.kr/news/today_news.p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