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지자체·기업과 손잡고 에너지신산업 인재 키우는 7개 대학(머니투데이)
▲ 도심 옥상에 ‘스마트팜’…“에너지·온실가스 둘 다 잡는다”(KBS뉴스)동영상
▲ 이것만 있으면 전기보일러도, 에어컨도 필요치 않습니다(오마이뉴스)
▲ 전기협회, 안정적 발전설비 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 마련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전력반도체 개발 모색…부산서 WBGS 국제 심포지엄(연합뉴스)
◎ 원자력
▲ 美 주도로 '원자력 발전량' 3배 확대한다…"韓도 동참"(머니투데이)
▲ 원전 기업에 1000억 정부 지원…‘전력기금’ 쌈짓돈 변질 우려(경향신문)
▲ 원전수출 첫발 13개 업체 "2027년까지 5300억 수주"(파이낸셜뉴스)
▲ 서울대, 아시아 최초 뉴스케일파워 SMR E2센터 개소식 개최(전자신문)
▲ “갈 곳 없는 핵 폐기물”···7년 후엔 포화상태 ‘특별법’은 하세월(이뉴스투데이)
▲ 원전 규제의 바람직한 방향(한국일보)
◎ 재생 및 수소
▲ 미중, 화석연료 감축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첫 합의(뉴시스)
▲ "바람 많은 한국, 풍력발전 최적지…우수한 ESS·원전과 시너지 기대"(이데일리)
▲ 첫 번째 ‘경기 RE100 산단’ 화성시에 조성(국민일보)
▲ 전남 나주 산업·농공단지에 5000억원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(서울신문)
▲ 전기산업연구원, ‘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’ 최종 선정(전기신문)
▲ 한국농어촌공사, 나주호 등 3곳 대규모 수상 태양광 추진(연합뉴스)
◎ 화력
▲ EU, 2030년부터 '메탄 과잉 배출' 화석연료 수입에 제동(한국일보)
▲ 메탄 배출량 측정 표준화…정부, 美·EU·日 등과 협의체 마련(뉴시스)
▲ 국제 유가 2% 급락…미국 원유 재고 예상보다 2배 급증(뉴스1)
◎ 기타
▲ (영국) 컨설팅기업 콘월 인사이트(Cornwall Insight)에 따르면 영국 가정은 내년 더 높은 에너지요금이 예상되며 전력시장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발표
ㅇ 콘월 인사이트는 전기요금이 올해 영국 평균 전력 도매가격인 1MW당 96.64파운드(약 16만원)에서 내년에는 129파운드(약 21만원)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
- 해당분석은 9월 말 재화선물시장가격 분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은 반영되었지만 이스라엘-하마스 분쟁은 고려되지 않아 예측보다 더 가격이 올라갈 수 있음
ㅇ 또한 재생에너지 전력이 전력망에 공급 및 가스발전소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에너지의 시장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
ㅇ 영국 가정 전력요금에서 도매에너지시장의 가스 및 전력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%로 전력망 보수비, 에너지정책요금 등 타 항목에 비해 높은 비중 차지
ㅇ 콘월 인사이트 Tom Edwards 수석 애널리스트는 영국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늦어질수록 에너지요금이 높게 유지될 것이라며 “우리의 넷 제로 노력이 역행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높은 가격부담에 허덕이도록 놔두는 값비싼 대가가 될 것”이라고 발언
※ The Guardian(10.24) https://vo.la/eSJV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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