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에너지 효율 개선, 중소·중견기업 지원 확대(에너지신문)
▲ 전기요금, 산업용만 콕 집어 인상한 진짜 이유는(노컷뉴스)동영상
▲ ‘그린’만으로는 부족하다…ESS 활용 범위 넓히기 위한 방안은(전기신문)
▲ 식혀야 산다…생성형 AI 시대, ‘열’받는 GPU 서버 ‘냉각 전쟁’(경향신문)
▲ 한난, 올 동절기에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(이투뉴스)
◎ 원자력
▲ 글로벌 게임체인저 '해상 SMR'…"韓, 강력한 경쟁력 갖고 있다"(머니투데이)
▲ “지하 500m 구리용기에 꽁꽁 가둔 사용후핵연료”…한국형 방폐장 ‘착착’(전기신문)
▲ 한수원, 원전 제어밸브 핵심기술 개발 성공(에너지신문)
▲ SMR 시장의 관전 포인트(전기신문)
▲ 한 달째 방치된 '오염수 포털 한국어판'…정부 "외교적 노력 기울일 것"(노컷뉴스)
◎ 재생 및 수소
▲ 감사원 “신재생에너지 30% 무리한 목표 설정…준비도 부족”(KBS뉴스)
▲ 하반기 수소발전 경쟁입찰 결과 발표…분산형 전원 대거 낙찰(에너지경제)
▲ 테슬라의 ‘슈퍼차저’처럼…국내 태양광 전기 충전사업도 탄력(경향신문)
▲ 전기차처럼 소음 없이 조용…울산시 ‘수소트램 시대’ 성큼(세계일보)
▲ 공주시,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(에너지경제)
▲ [사설] ‘짜맞추기’, ‘가짜 농민’ 태양광 장사 한심하다(이투데이)
◎ 화력
▲ 국내 LNG 비상…곧 540만t이 사라진다(조선일보)
▲ IEA "세계 석유 수요공급 전망 상향…중동사태 영향 미미"(뉴시스)
▲ 천연가스 발전소가 필요하다(한국일보)
◎ 기타
▲ (세계) 국제에너지기구(IEA)는 10.24일 발행한 2023 세계에너지전망(World Energy Outlook 2023)에서 중국이 에너지 전환에 있어 문제임과 동시에 해결책이라고 설명
ㅇ IEA는 중국이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2025년 정도에 전체 에너지 수요가 정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
- IEA 보고서는 중국 경제성장률이 감소(2030년까지 약 4%로 감소)하여 에너지수요 증가를 억제할 것이며 청정에너지 비중의 증가로 에너지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
-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규모이자 가장 탄소배출량이 많은 국가이며 원유 수입량이 크므로 에너지 수요의 감소는 환경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됨
- 또한 중국은 2022년 기준으로 전세계 전기차 판매의 60%, 새 글로벌 태양광발전 전력생산의 45%, 새 원자력 전력생산의 30%에 기여함
ㅇ 그러나 IEA 보고서는 중국 경제성장률 및 활동에 작은 변화가 에너지 수요공급 균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지적
-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예측보다 1%p 더 낮다면 이로 인해 2030년 글로벌 석탄수요가 현재 유럽 전체가 소비하고 있는 석탄과 동일한 정도의 수요가 감소함
- 또한 보고서는 위 가정의 결과로 석유 수입량이 5% 감소, LNG 수입량이 20% 감소하여 국제 에너지 시장에 큰 여파가 있을 것으로 예측
ㅇ 중국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속도와 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기후변화 관점에서 중국의 목표달성 과정이 의미 있을 것으로 판단됨
※ Reuters(10.24) https://vo.la/acw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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