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3분기 성적표 받아든 에너지公...한전은 쓴웃음·가스공사는 울상(아주경제)
▲ 한-미 동맹 70주년, 무탄소에너지 협력 방안 모색(파이낸셜뉴스)
▲ 위기 속 전력산업 종사자 ‘한 목소리’…전력연맹 활동 ‘본격화’(전기신문)
▲ “전기차 충전해주세요” 부르면, 배터리가 달려갑니다(경향신문)
▲ 에너지 절약이 친환경이다(뉴스1)
▲ [기고] 전기, 잠시 쉬게 둡시다(세계일보)
◎ 원자력
▲ 산업부, “소형모듈원전(SMR) 내년 예산 변함없다”(데일리한국)
▲ “탈원전 폐기 체감 못해…생태계 복원·탄소중립 위해 신규 원전 절실”(서울경제)
▲ 시간을 멈추게 하는 저장기술(이투데이)
▲ 원전인근 동맹협의회, 행안부 장관에 134만 주민 서명부(노컷뉴스)
◎ 재생 및 수소
▲ '바다 위 풍력 발전'이 캐시카우…조선업계 투자 늘린다(파이낸셜뉴스)
▲ 청정수소 인증제, 수소 산업 마중물된다(아시아경제)
▲ 미래 에너지가 온다…수소의 일생(아시아경제)
▲ 한전, 전력계통 확충 위해 민간 투자 개방 ‘검토’(전기신문)
▲ 청주에 국내 첫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(서울신문)
▲ 평택항 ‘수소교통복합기지’ 준공(투데이에너지)
▲ 김제시, 공공하수처리시설 ‘태양광 발전’(투데이에너지)
◎ 화력
▲ 보령화력 5호기 친환경에너지 전환 첫 발(KBS뉴스)동영상
▲ 美 다시 러시아 겨냥… 3번째로 큰 천연가스 사업 제재(파이낸셜뉴스)
▲ "올해 내내 적자 날땐 도와줬나" 횡재세 추진에 정유사들 폭발(중앙일보)
◎ 기타
▲ (싱가포르) 싱가포르 간킴용(Gan Kim Yong) 통상산업부 장관은 2023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위크 회의에서 싱가포르가 저탄소 대체기술인 SMR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
ㅇ 간킴용 장관은 10년 전 싱가포르 정부가 원자력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그 당시 원자력기술은 도입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
ㅇ 또한 장관은 아직 원자력 도입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싱가포르 정부는 차세대 원전기술 도입의 적합성을 이해하기 위해 전문성을 쌓고 있다고 덧붙임
ㅇ 특히 간킴용 장관은 SMR이 기존 대규모 원전보다 안전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“예를 들어 어떤 SMR은 응급 상황 시 외부시스템 없이도 안전하게 냉각되도록 설계되었다”라고 발언
- 싱가포르는 SMR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기술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발표
ㅇ 원자력뿐만 아니라 수소 및 암모니아에 대한 국제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싱가포르 정부는 암모니아를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함
- 26개의 자국 또는 외국 기업이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간킴용 장관은 설명
※ Mothership(10.23) https://vo.la/mHEN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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