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에너지 일반
▲ 산업용 전기요금 7% 올렸지만 ‘역부족’…“주택용 포함 15% 올려야”(이데일리)
▲ 쌓여가는 전기차 폐배터리…농가서 재사용(KBS뉴스)동영상
▲ 1년도 채 남지 않은 분산법 시행, 업계 전문가들 “VPP산업 육성 시급”(전기신문)
▲ “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한 정부 대책 시급”…충남 보령·태안 등 강력 촉구(경향신문)
▲ 독일, 제조업 전기세 대폭 인하…내년 16조원 안정자금 투입(연합뉴스)
◎ 원자력
▲ IAEA 사무총장 “원자력 에너지, 기후변화 해결 방정식에 포함돼야”(이투데이)
▲ 내년 중저준위 방폐물 인수량 ‘4600드럼+@’?…연내 윤곽 나온다(전기신문)
▲ ‘냉각재 누설’ 한빛 5호기, 밸브 교체하고 연내 재가동하기로(조선비즈)
▲ 경주시, 한수원 원전 수주도시 체코 트레비치 대표단 방문(아시아투데이)
▲ 원자력硏, 고준위폐기물 처분 품질관리 기술 이전(헤럴드경제)
◎ 재생 및 수소
▲ 태양광 설비 정부 입찰 하반기도 미달…수익률 저하로 발길 돌리는 사업자들(조선비즈)
▲ “농업인 태양광 우대 혜택… 800여명이 가짜 영농인”(동아일보)
▲ 경기도, 전기요금 절약 '주택 태양광 지원사업' 참여 도민 모집(전자신문)
▲ 패널만 34만개…인니, 동남아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 가동(헤럴드경제)
▲ 풍력협회·남동발전, 해상풍력산업 공급망 확대 방안 모색(에너지플랫폼뉴스)
▲ 광주시, 6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(국민일보)
◎ 화력
▲ “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한 정부 대책 시급”…충남 보령·태안 등 강력 촉구(경향신문)
▲ 지난해 천연가스 수입량 한국만 늘어…에너지공기업 밑지고 장사한 결과(한국일보)
▲ 산업부, 정유업계에 석유가격 안정 협조 당부(이데일리)
◎ 기타
▲ (프랑스) 프랑스는 원자력으로 생산된 수소를 ‘녹색’ 수소로 분류해야한다고 주장하며 독일과 대립
ㅇ EU회원국들은 원자력으로 생산한 가스를 ‘녹색’에너지로 간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정을 논의 중임
ㅇ 프랑수아 델라트르(Francois Delattre) 프랑스 대사는 “재생에너지와 저탄소수소가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면 수소시장 발전이 지연될 것”이라고 발언
ㅇ 프랑스는 자국 전력의 약 70%를 원자력발전으로 공급하는 반면 독일은 지난 4월에 마지막 원전을 폐쇄한 바 있음
ㅇ 독일은 천연가스 사용 감축과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수단으로 수소 활용에는 공감
- 독일은 지난 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, 독일을 연결하는 수소 배관망 프로젝트인 H2Med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음
- 독일 프란스카 프란트너(Franziska Brantner) 경제기후행동부장관은 H2Med 프로젝트에 대해 “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했던 것만은 아니다”라고 하며 “그러나 충분히 빠르게 지속될 것이라는 것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”라고 발언
※ AFP News(10.19) https://vo.la/TuEh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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